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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제/문장
종류/어미 등에 따른 동사의 변화형은 원형에 충실하라: |
| =
일체의 예외가 없는, 규칙형의 활용(conjugation)만이 있다. |
(특히,
아래에 있는 'ask'의 지닌 '문다'는 더욱 그럭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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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ask):
문으라, 문어. 문어라, 문으니, 문으면, 문었다 ->
의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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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 |
ask |
ro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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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으라 |
Ask. |
명령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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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 |
Ask. |
명령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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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라 |
Ask |
명령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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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으니 |
after asking |
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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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으면 |
if ask |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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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었다 |
asked |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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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원을 찾아서: 問[wen] ->
의문사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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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라 |
Ask what |
명령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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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
Ask what |
명령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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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 |
Ask what |
명령문 |
| |
* |
니 |
what~ ask? |
의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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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니 |
after asking what |
경과 |
| |
* |
으면 |
if ask what |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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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었다 |
asked what |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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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걸으라 / 걸dj / 걸dj라 / 걸으니 /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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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다 <- 듣다(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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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사(rogare)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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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 언어의 뿌리, Samskrta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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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와
'들다'는 같은 어원을 지녔고, 활용형도 혼용되지만 이제 그런 부분도 명호가히 구분해서, 즉 일체의 예외가 없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얀다. 다시말해, '듣다'에 대한 활용형은 '듣었다/듣으니/듣어서/듣으면...'처럼 원형에 충실하잔 얘기다.
// 'ask'의 뜻으로 '문다'로 하고 활용형도 <문었다/문으니/문어서/문으면>처럼 하잔 얘기다 물론 'bite'의
뜻으로 '물다'에 대한 활용형은... -> 문다 |
|
그런
측면에서 아래 표현은 이제 명확히 구분해서 쓰잔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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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는 건 다 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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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는 건 다 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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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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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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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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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다는 건 다 듣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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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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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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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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