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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
짹! - Tweet! Tweet! |
저들은
과연 무슨 소리를 내고있는걸까요? |
'째애액!',
이 소리는 분명 '째다'와 련관이 있을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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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다'의
'째'는 <가다 + 서다> 그리고 '갈팡질팡'의 'zigzag'에서 [zzae]라는 발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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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시무시한 기운마저 느껴지게하는 '째'라는 말은 위에서처럼 생존을 위한 통과의례로
반드시 거쳐야는 처절한
몸부림에서 태동된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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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지직(뿌지직/빠지직...
어감이 죄다 fortis ...), 찢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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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
쫄다('움츠러들다'의
뜻인데, 아직도 이런 단어가 없나?),
쫄깃쫄깃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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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한글엔 서로 련관되어 생성된 말들이 참으로 많다. 누누이 말해온 바이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이 '째'라는
말을 어떻게, 무엇과 관련지어 만들어낼건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필자의 견해에 동조하리라 짐작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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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지글지글(지지지/치지직)/자글자글/조글조글/짜글짜글,
니글니글 |
inco: |
와우, 화려한 불꽃쇼
//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
이글이글...
지글지글...
니글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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