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제 '7종성'에
얽매이지 말라: cup[컾], group[그뤂] |
|
|
|
-
연음법칙에서도
다뤄지는 받침자음 => 참조
|
|
|
|
|
|
받침자음(Bottom
Consonants)이 지닌 뜻 |
|
|
|
|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
|
|
|
받침소리
‘ㄱ, ㄴ, ㄷ, ㄹ, ㅁ, ㅂ, ㅇ[ŋ]'은
<모종의 Sequence에 따른 순차적
과정>을 나타낸다. |
|
|
# |
<모종의
Sequence...>란
생명 태동의 과정을 나타낸다; |
|
(<음*양의
조화>란 부분도 같은 맥락이다.) |
// |
아래 내용은 한빛
이기희가
한글 자음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오랜 연구로 대충 가닥이 잡힌 듯한 상태였더랬는데(아래 까만 글씨 부분), 어느날
문득, 뭔가 불현듯 - 누군가 건듯 던져주듯 - 스쳐지나가는 inspiration에
몇몇을 더해 가닥을 잡은 것들이다. |
|
사실, 아래 내용들이 한글 학습에 부적절하다고 여겨지지나 않을까 필자도 참 많이 고심했다. |
|
하지만 한글 음소에 대한 창제 원리는 분명 뭔가 순차적 과정을 빗대어 나타내었으리라 확신한다. 또한 그것에 대한
요체는 생명 태동과 관련있고... |
|
그렇다.
싯젯말로 <거시기>한 내용이 필자에겐 참으로 신성하고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우리 모두가 그렇고 그런
순차적 과정을 통해 태어났고,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도
그러함에 니르는 일련의 과정이 있으리라. <- 태동의
모순 |
|
그런 생겨남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도외시하거나 불건전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폄훼하는거는 결국 소멸로 이어질게라. |
|
부디, 그 신성하고도 소중한 일련의 과정을 곡해하거나 여타의 의도적 잣대를 들이대어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지 몰아가지않기를...
석굴암 |
|
|
|
|
|
|
|
|
|
|
|
|
|
|
|
|
|
|
|
|
|
|
|
|
Grammar
Lec. |
|
|
|
|
|
|
|
Exam
/ Test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