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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Consona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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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혀의
닿는
위치와
입술의
개폐에
따라 구분되는
소리에
대한
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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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mbol
of
speech sound
engaged
in
blocking
the
throat-from
air
with
tongue
or l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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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자음은
입이나
도구의
모양을
나타낸다;
->
직관적이서
쉬운 음소(phonemes)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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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자음:
ㄱ/ㄴ/ㄷ...ㅇ
+
활용적
자음: ㅅ/ㅈ/ㅊ/ㅋ... |
~잡이:
hang
+
angle
->
hand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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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
hang
+
dangle
->
ha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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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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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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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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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ㄷ |
ㄹ |
ㅁ |
ㅂ |
ㅇ |
angle:
4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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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적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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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le:
동그라미 |
순차적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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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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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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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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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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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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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자음(Bottom
Consonants)이 지닌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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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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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야기를 그럴사하게 꾸려가는 한낱 나부랭이에
지나지않는다. 다시말해, 이곳 내용도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한 것이 아니라 그저 inspiration에
이끌려 쓴 글이므로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지 몰아가잖길, 그냥 가볍게 읽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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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소리
‘ㄱ, ㄴ, ㄷ, ㄹ, ㅁ, ㅂ, ㅇ[ŋ]'은
<모종의 Sequence에 따른 순차적
과정>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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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종의
Sequence...>란
생명 태동의 과정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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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조화>란 부분도 같은 맥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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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한빛
이기희가
한글 자음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오랜 연구로 대충 가닥이 잡힌 듯한 상태였더랬는데(아래 까만 글씨 부분), 어느날
문득, 뭔가 불현듯 - 누군가 건듯 던져주듯 - 스쳐지나가는 inspiration에
몇몇을 더해 가닥을 잡은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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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래 내용들이 한글 학습에 부적절하다고 여겨지지나 않을까 필자도 참 많이 고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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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글 음소에 대한 창제 원리는 분명 뭔가 순차적 과정을 빗대어 나타내었으리라 확신한다. 또한 그것에 대한
요체는 생명 태동과 관련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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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싯젯말로 <거시기>한 내용이 필자에겐 참으로 신성하고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우리 모두가 그렇고 그런
순차적 과정을 통해 태어났고,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도
그러함에 니르는 일련의 과정이 있으리라. <- 태동의
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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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겨남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도외시하거나 불건전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폄훼하는거는 결국 소멸로 이어질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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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 신성하고도 소중한 일련의 과정을 곡해하거나 여타의 의도적 잣대를 들이대어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지 몰아가지않기를...
석굴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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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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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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