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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읽기에까지 관여하진 말자: 구개음화/자음접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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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동화/모음동화, 구개음화/자음접변
등으로 너무 친절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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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 |
=> 읽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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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읽는데까지 친절할 필요는 없다. 그러다보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져 외면당한다.
예를 들어,국물을 그냥 읽으면 될 걸 이를 두고 자음접변이니 뭐니 해서 '궁물'로 읽어얀다고 해봐야 결국엔 애써 보여주지않아도 될
거추장스런 친절함밖에 남지않는다. 또한 '굳이'를 '구지'로 발음하는 것도 균형강세를 위한 일종의 구개음화의 Pattern으로,
그저 참고 자료로 여겨져야고 표기로까진 이어지지않아얀다. 다시말해,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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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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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제를 근거로 해서 <'권리'를
굳이 '궐리'로 읽어야 한다>며 엔글표기에 철자까지 바꾸는 그런 수고를 이제 더이상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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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 말하자면
'권리'에서의 '권'은 ...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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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에서 꼭 바루어얄
단어는 바로 '신라'에 대한 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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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라'를 '실라[Silla]'처럼 표기하지않아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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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에도 그렇게 적용한 경우가 있다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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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근거가 있는 류음화는 인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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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아버지 -> 할아버지', '한어머니 -> 할머니'처럼 이미 고정화된 어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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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음조(Euphony)
형식으로 인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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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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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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