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 한글 Eduin H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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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엔글 표기
Samskrita/삼스크르터
 
''에 대한 엔글 표기 2
 
   
#
[a] - Vertical + [o] - Horizontal
   
#
ㅏㅗ[ ao ] -> [ ]  <- oh - Deep Round Sound
   
=
  [ ] = Arae O
       
cf) 好: hao[하오] -> h[]: 좋다 => '좋은/좋아하는(amiable)
-> [hn] -> Hahn
 
     
   
''에서 ''의 의미 
   
 
        -> 글에서 ''의 뜻
     
   
'한글'에서 ''의 의미 
   
 
        -> 글에서 ''의 뜻
     
        
The Letter With Boxes in a Box
     
    네모 상자 에서 로운 완성, 그것이 '/HanGle'이다. - Hangle

한국어 'Hangle '와 엔글 단어 'hangle'
 『엔글 단어 'hangle'는 '매달다'라는 'hang' 'han'이 '걸다/매달다'라는 'dangle' 'gle'와 합성되어 '~걸이'라는 뜻을 지니거나 <호우다/후다/꺾다> 등에서 각도를 나타내는 ‘angle’의 ‘gle’와 합쳐져 ‘~잡이/handle’란 뜻도 지닌다』는 사실이다. 또한 『한국어 모체인 한글(Hangle)은 그런 '~잡이'에서 하나선을 후거나 말아서 즉, 'ㄱ,ㄴ,ㄷ,ㄹ,ㅁ,ㅂ'와 같은 꺾쇠형 음소와 'ㅇ'과 같은 동그라미 음소, '~걸이'형에서 두나 이상의 선을 후거나 말아서 덧댄 'ㅅ, ㅈ, ㅊ' 등 호우고 덧댄 음소와 'ㅋ,ㅌ,ㅍ' 등 꺾고 덧댄 음소, 그리고 'ㅎ'과 같은 말고 덧댄 음소를 지닌다』는 이 직관적인 글자 체계!

엔글 'hangle'에서 'han'과 'gle'
han
g
+
an
gle
Korean
~걸이
: ㅅㅈㅊ...
~
잡이: ㄱㄴㄷ...

angle anglo 고기잡이 낚이 걸이 고리 hook 그물 net
  handle / dangle
square(han) + weave(gle)
dangle hook / square net
 이처럼 한글(Hangle)에 대한 음소 표기는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잡이’와 ‘~걸이’라는 도구(tool)를 나타내는 엔글 단어 ‘hangle’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제 한글(Hangle)은 그런 일상 도구들을 발판으로  8억 이상의 글자를 지닌 <음소 체계의 전형(典型)>이다.


슨소리 : '한글'에 대한 엔글 표기를 'Hangle'로 해얀다.   
 
     필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한글을 국제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많은 시간을 할애해 한글 관련 자료를 수집*연구*분석하여 필자의 독창성이 발휘된 언어 체계를 구축해오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글에 대한 엔글 표기를 'Hangeul'로 하기엔 웬지 어색하여 여차저차 'Google' 검색창을 두드려보았다.
 그런데 그곳 검색창에서 '한글'에 대한 엔글 기본검색어 표기가 'hangul'로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통에 필자는 무척 당혹스러웠다. '글'이 '굴'로 표기, 다시말해 '한글'이 결국 '한굴'로 표기되다니...
 '아~,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아닌데...'
 그렇게 혼잣말로 되뇌며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에 엔글 사전을 필두로 여러 자료들을 섭렵하여 <한글에 대한 엔글 표기는 'Hangle'>라는 것을 필자의 획기적인 발상으로 도출해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온라인상에 출판했고, 청와대 게시판에도 격식을 갖춰 몇번 나서보았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지극히 원론적인 답변에...
   

한글 관련 국가 기관 종사자들에게 보내는 슨소리
 
한글을 바루는 취지로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랬는데,
  한글 발전에 가장 선도적인 입장을 취해얄 이들조차 <한글 바루기>에 냉소적인 - 사실, 필자는 많은 글을 접하다보니 잣구 하나하나에 글쓴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와닿기도 하는데, 그(들)의 지극히 원론적인 답변에서 그런 느낌을 충분히 감지할수있었다 -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에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사실, 격식을 갖춰 표현한 것이 냉소적인 반응이지 실제론 '니가 뭘 알아?'라는 식의 으스대는 어투와 지극히 형식적인 - 그저 의무에 따른 요식적인 답변일 뿐 필자의 제안엔 아예 관심도 없다는 투의 - 답글에 필자는 약간의 모멸감마저 느끼게 되었다. 물론 그들도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매사에 능동적이거나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는게 능사가 아니란 걸 필자도 잘 안다. 그렇지만 그들의 그런 상투적인 행태가 결국엔 창의적 발상을 가진 이에게 그야말로 찬물을 끼얹는 걸림돌로 작용키도 하리란 것이다. 적어도 필자의 입장에선 그렇게 다가왔다. 그게 한낱 나부랭이의 허튼 소리일지라도 무엇 하나 허투루 여기지 않아야 진흙 속에 옥석도 건져낼 수가 있으련만... 그들은 그런 일말의 가능성마저 얼버무려버렸다; (창의성에 가능성을 못찾으면 비극이다! - AsaQ) 이에 필자는 현실적인 방도도 강구해야는지라 몇 부분에서 사업적 요소 - 글자 임대(참 어렵죠잉~) - 를 가미하게 되었다. 향후 그게 어떤 결과로 귀결될런지, 이미 때를 놓친 호의에 허튼 제스처로 괜한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나 않을지 은근 염려되기조차 한다.
 그러는 사이, 외국계
(구글/MS/Wiki...)들은 물론이요 국내 주요 포털 조차, 심지어 한글 관련 기관(ㅇㅇ박물관)조차... 그렇게 <한글 바루기>는 점점 요원해져가고...
 그렇다.
 그렇게 입 안에 떠먹여주기조차 하았건만
 자신의 글(Hangle)조차 건사하지 못하는 이 부끄러운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스스로
재갈을 물고 으스대는 관료주의 특유 행태, 그런 걸 가장 먼저 타파해야 이 나라가 반듯해지고 '한글'이 바로 선다.
   그렇다.
   이제 정부 기관에서도 환골탈태하는 정신으로 <창의와 혁신>에 임해얀다. 즉,
   상투적이거나 원론적인 답변 인공지능 시대에선 결코 능사가 아니란 얘기다!
 
   항상 깨어있어야고, 늘 열려있어야며 언제나 함께이어얀다.
   부디 이기희의 마음에 담은 충고/조언/슨소리에 귀기울여주길...
 
// 더 실랄한 론조로 하려다... -> 슨소리  
  
- Hangle / 이기희(LeeKH)              
A stitch in time saves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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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뵬 호우어진 곳에 하우어서 ㅁ(Home)하다  전화 대용 e-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