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 한글 Eduin Hangle
아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어 규정' 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Hangle에서 새롭게 도입하거나 바루는 것이니다.
 
 
아래는 한글을 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바루려는 취지로 Hangle에서 제시된 것으로, 아직 공인된 내용은 아니니다.
 
 표준어 규정
제 1 부: 표준어 사정 원칙
 
 
제1장
총칙:
 
제1항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1항
표준어는 ... 인공지능(AI)이 제시하는 ... 에 따라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표준어(Standard Language)
        
   
  표준어를 포함한 한글 어법 전반에 대한 표준은 국가 기관에 소속된
  한글 관련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제시하는 주요맥락에 의거하여
 

음운 규정과 어법 원리에 따라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한글 표준화의 주안점은 편리함과 효율성 그리고 체계화에 있다.
   
       
기존(2018)의 것은 자의적이고 추상적이며 편협한 개념, 그래서 개정되어야할 '표준어' 원칙
 
 
제2항
외래어는 따로 사정한다.
제1절 자 음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항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끄나풀 끄나불  
나팔꽃 나발꽃  
동~, 들~, 새벽-, 동툴 ~
부엌 부억  
살쾡이 삵괭이  
1. -막이, 빈 방 한 ~
2. ‘초가삼간,윗 간’의 경우에는 ‘간’임.
털어먹다 떨어먹다 재물을 다 없애다.
 
제4항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로 나지 않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가을갈이 가을카리  
거시기 거시키  
분침 푼침  
 
제5항
어윈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강낭콩 강남콩  
고삿 고샅 곁. 속~
사글세 삭월세 ‘월세’는 표준어임.
울력성당 위력성당 떼를 지어서 으르고 협박하는 일
 
다만,어윈척으로 윈형에 더 가까운 형태가 아직 쓰이고 있는 경우에는,그것율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갈비 가리  ~구이, ~찜, 갈빗대
갓모 갈모 1. 사기 만드는 물레 밑고리
2. ‘갈모’는 갓 위에 쓰는,유지로 만든 우비
굴젓 구젓  
말곁 말겻  
물수란 물수랄  
밑뜨리다 미뜨리다  
적이 저으기 적이나, 적이나 하면
휴지 수지  
 
제6항
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함이 없이,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생일, 주기
둘째 두째 ‘제 2. 두 개째’의 뜻
셋째 세째 ‘제 3. 세 개째’의 뜻
넷째 네째 ’제 4. 네 개째’의 뜻
빌리다 빌다 l. 빌려 주다, 빌려 오다
2. ‘용서를 빌다’는 ‘빌다’임.
 
제6항
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함이 없이,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 ㄷ을 버림. ) // 기존의 내용과 다름
        ( // 필자는 숫자에 대한 표기도 단순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절실하게 느껴 아래처럼 제시한다. )
         
ㄱ   
  생일, 주기 => '돐'
째 / 첫째 한째 ‘제 1. 번째’의 뜻
둘째 두째 ‘제 2. 두 번째’의 뜻
셋째 세째 ‘제 3. 세 번째’의 뜻
넷째 네째 ’제 4. 네 번째’의 뜻
=> 개정 숫자 바로가기  
 
다만 아래처럼 수와 단위가 결합될 경우 '째'로 인해 단위명사가 '사소리'화 되지 않게 숫자의 받침 생략. (ㄱ을 표준어, ㄴ을 버림. ) // 추가
         
ㄱ   
열 두 개째 / 열두개째 열 둘 개째 // 이것도 하나의 pattern이지 예외가 아니다.
  열 둘 갯째(/)  
열 세 개째 / 열세개째 열 셋 개째 // 이것도 하나의 pattern이지 예외가 아니다.
 
다만, ‘둘째’는 십 단위 이상의 서수사에 쓰일 때에 ‘두째’로 한다.
         
ㄱ   
열두-째
열둘-째 열두 개째의 뜻은 ‘열둘째’로.
스물두-째
스물둘-째 스물두 개째의 뜻은 ‘스물둘째’로.
 
그리고 아래의 경우엔 뜻의 다름에 따라 구분하여 적는다. // 추가
         
ㄱ   
빌리다 빌다 l. 빌려 주다, 빌려 오다
빌다   2. ‘용서를 빌다’는 ‘빌다’임.
 
제7항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이지만 어감과 통념에 따라 '숫-'으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기존의 내용과 다름
         
    수: a male, 숫: pure, unspoiled
 
숫-꿩
수-꿩
‘장끼’도 표준어임.
숫-나사
수-나사
 
숫-놈
수-놈
 
숫-사돈
수-사돈
 
숫-소
수-소
‘황소’도 표준어임.
숫-은행나무
수-은행나무
 
 
다만 1. 다음 단어에서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용인.)
         
ㄴ   
ㅅ-강아지 숫-강아지 수-캉아지  
수-개  숫-개  수-캐   
수-것 숫-것 수-컷
암-것
h-것
암컷 female
am-geot
amh-geot
am-keot  
      수그령 -> 숫그령 -> 수크령 
수-기와
수-닭
수-당나귀
수-돌쩌귀
수-돼지
수-병아리
숫-기와
숫-닭
숫-당나귀
숫-돌쩌귀
숫-돼지
숫-병아리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제7항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수: a male, 숫: pure, unspoiled
ㄱ   
수-꿩
수-퀑/숫-꿩
‘장끼’도 표준어임.
수-나사
숫-나사
 
수-놈
숫-놈
 
수-사돈
숫-사돈
 
수-소
숫-소
‘황소’도 표준어임.
수-은행나무
숫-은행나무
 
 
다만 1. 다음 단어에서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수-캉아지
수-캐
수-컷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숫-강아지
숫-개
숫-것
숫-기와
숫-닭
숫-당나귀
숫-돌쩌귀
숫-돼지
숫-병아리
 
 
다만 2. 다음 단어의 접두사는 ‘숫-’으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숫-양
숫-염소
숫-쥐
수-양
수-염소
수-쥐
 
제2절 모 음
 
제8항
양성 모음이 음성 모음으로 바뀌어 굳어진 다음 단어는 음성 모음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깡충-깡충 / 깡총-깡총 깡총-깡총 큰말은 ‘껑충껑충’임.
-둥이 -동이 ←童-이. 귀-, 막-, 선-, 쌍-, 검-, 바람-, 흰-.
발가-숭이 / 발가-송이 발가-송이 센말은 ‘빨가숭이’, 큰말은 ‘벌거숭이, 뻘거숭이’임.
보퉁이 보통이 ←奉足. ~꾼, ~ 들다.
봉죽 봉족  
뻗정-다리 뻗장-다리 하지 말라고 금지하는 말.
아서, 아서라 앗아, 앗아라  
오뚝-이 오똑-이 부사도 ‘오뚝-이’임.
주추 주초 ←柱礎. 주춧-돌.
 
다만, 어원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다음 단어에서는 양성 모음 형태를 그대로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부조(扶助)
사돈(査頓)
삼촌(三寸)
부주
사둔
삼춘
~금, 부좃-술.
밭~, 안~.
시~, 외~, 처~.
 
제9항
‘ㅣ’ 역행 동화 현상에 의한 발음은 원칙적으로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아니하되, 다만 다음 단어들은 그러한 동화가 적용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내기 -나기 서울-, 시골-, 신출-, 풋-.
냄비 남비  
동댕이-치다 동당이-치다  
 
[붙임 1] 다음 단어는 ‘ㅣ’ 역행 동화가 일어나지 아니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붙임 1] 다음 단어는 ‘ㅣ’ 역행 동화가 일어난 형태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인정.)
         
ㄱ   
아지랑이 / 아지랭이 아지랭이

// 둘레모음화
* 가랑이 / 가랭이 가랭이  
 
[붙임 2] 기술자에게는 ‘-장이’, 그 외에는 ‘-쟁이’가 붙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미장이 미쟁이  
유기장이
멋쟁이
소금쟁이
담쟁이-덩굴
골목쟁이
발목쟁이

유기쟁이
멋장이
소금장이
담장이-덩굴
골목장이
발목장이

 
 
제10항
다음 단어는 모음이 단순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괴팍-하다
-구먼
미루-나무
미륵
여느
온-달
으레
케케-묵다
허우대
허우적-허우적
-괴퍅-하다/괴팩-하다
-구면
미류-나무
미력
여늬
왼-달
으례
켸켸-묵다
허위대
허위적-허위적



←美柳~.
←彌勒. ~ 보살, ~불, 돌~.

만 한 달.

허우적-거리다.

 
제11항
다음 단어에서는 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하여,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구려 -구료  
깍쟁이 깍정이 1. 서울 ~, 알~, 찰~.
2. 도토리, 상수리 등의 받침은 ‘깍정이’임.
나무라다 나무래다  
미수 미시 미숫-가루
바라다 바래다 ‘바램[所望]’은 비표준어임.
상추 상치 ~쌈.
시러베-아들 실업의-아들  
주책 주착 ←主着. ~망나니, ~없다.
지루-하다 지리-하다 ←支離.
튀기 트기  
허드레 허드래 허드렛-물, 허드렛-일.
호루라기 호루루기  
 
제12항
‘웃-’ 및 ‘윗-’은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윗-넓이
윗-눈썹
윗-니
윗-당줄
윗-덧줄
윗-도리
-웃-넓이
웃-눈썹
웃-니
웃-당줄
웃-덧줄
웃-도리
 
윗-동아리
윗-막이
윗-머리
윗-목
웃-동아리
웃-막이
웃-머리
웃-목
준말은 ‘윗동’임.
윗-몸
웃-몸
~ 운동
동댕이-치다 동당이-치다  
윗-바람
윗-배
윗-벌
웃-바람
웃-배
웃-벌
 
윗-변
웃-변
수학 용어.
윗-사랑
윗-세장
윗-수염
윗-입술
윗-잇몸
윗-자리
윗-중방
웃-사랑
웃-세장
웃-수염
웃-입술
웃-잇몸
웃-자리
웃-중방
 
 
다만 1.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위-짝
위-쪽
위-채
위-층
위-치마
웃-짝
웃-쪽
웃-채
웃-층
웃-치마
 
위-턱 웃-턱 ~ 구름[上層雲].
위-팔 웃-팔  
 
다만 2. ‘아래, 위’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웃-국
웃-기
웃-돈
웃-비
웃-어른
웃-옷
윗-국
윗-기
윗-돈
윗-비
윗-어른
윗-옷



웃-기 윗-국  
웃-돈 윗-기  
웃-비 윗-돈 ~ 걷다.
웃-어른 윗-어른  
웃-옷 윗-옷 윗-옷 <-> 아랫옷
 
제13항
자 ‘구(句)’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는 ‘귀’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句[ju/gou]
ㄱ   
구법(句法)
구절(句節)
구점(句點)
결구(結句)
경구(警句)
경인구(警人句)
난구(難句)
단구(短句)
단명구(短命句)
귀법
귀절
귀점
결귀
경귀
경인귀
난귀
단귀
단명귀
 
대구(對句)
대귀 ~법(對句法).
문구(文句 문귀  
성구(成句) 성귀 ~어(成句語).
시구(詩句)
어구(語句)
연구(聯句)
시귀
어귀
연귀
 
인용구(引用句)
절구(絶句)
인용귀
절귀
 
 
다만, 다음 단어는 ‘귀’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귀-글
글-귀
구-글
글-구
 
제3절 준말
 
제14항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귀찮다
귀치 않다  

기음 ~ 매다.
똬리
또아리
 
무우
~강즙, ~말랭이, ~생채,
미다
무이다
1.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2. 찢어지다.

뱀-장어
배암
배암-장어
 

비음
설~, 생일~.

새암
~바르다, ~바리.
생-쥐
솔개
온-갖
장사-치
새앙-쥐
소리개
온-가지
장사-아치
 
 
제15항
준말이 쓰이고 있더라도, 본말이 널리 쓰이고 있으면 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경황-없다
궁상-떨다
귀이-개
낌새
낙인-찍다
내왕-꾼
돗-자리
뒤웅-박
뒷물-대야
마구-잡이
경-없다
궁-떨다
귀-개

낙-하다/낙-치다
냉-꾼

뒝-박
뒷-대야
막-잡이
 
맵자-하다
맵자다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다.
모이
벽-돌


 
부스럼
부럼
정월 보름에 쓰는 ‘부럼’은 표준어임.
살얼음-판
살-판
 
수두룩-하다
암-죽
어음
일구다
죽-살이
퇴박-맞다
한통-치다
수둑-하다


일다
죽-살
퇴-맞다
통-치다
 
 
[붙임] 다음과 같이 명사에 조사가 붙은 경우에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아래-로
알-로
 
 
제16항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것은, 두 가지를 다 표준어로 삼는다.(ㄱ은 본말이며, ㄴ은 준말임.)
         
ㄱ   
거짓-부리 거짓-불 작은말은 ‘가짓부리, 가짓불’임.
노을 저녁~.
막대기
망태기
막대
망태

머무르다
서두르다
서투르다
머물다
서둘다
서툴다

'ㅣ'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음.
    * '머무다' 바로가기
석새-삼베
시-누이
오-누이
석새-베
시-뉘/시-누
오-뉘/오-누
 
외우다
외다
외우며, 외워:외며, 외어.
이기죽-거리다
이죽-거리다
 
찌꺼기
찌끼  ‘찌꺽지’는 비표준어임.
제4절 단수 표준어
 
제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거든-그리다 거둥-그리다
1.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2. 작은말은 ‘가든-그리다’임.
구어-박다
구워-박다
사람이 한 군데에서만 지내다.
귀-고리
귀-띔
귀-지
까딱-하면
꼭두-각시
귀엣-고리
귀-틤
귀에­지
까땍-하면
꼭둑-각시
 
내색
나색
감정이 나타나는 얼굴빛.
내숭-스럽다
내흉-스럽다
 
냠냠-거리다
얌냠-거리다
냠냠-하다
냠냠-이
얌냠-이  
너[四]

~ 돈, ~ 말, ~ 발, ~ 푼.
넉[四]
너/네
~ 냥, ~ 되, ~ 섬, ~ 자.
다다르다
다닫다
 
댑-싸리
더부룩-하다
대-싸리
더뿌룩-하다/듬뿌룩-하다
 
-던
-든
선택, 무관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는 ‘-든’임.
가-든(지) 말-든(지), 보-든(가) 말-든(가).
-던가
-던걸
-던고
-던데
-던지
-든가
-든걸
-든고
-든데
-든지
 
-(으)려고

-(으)려야

망가-뜨리다
멸치

-(으)ㄹ려고/-(으)ㄹ라고
-(으)ㄹ려야/-(으)ㄹ래야
망그-뜨리다
며루치/메리치
 
반빗-아치
반비-아치
‘반빗’ 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
‘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보습
보십/보섭
 
본새
뽄새
 
봉숭아
뺨-따귀
뻐개다[斫]
뻐기다[誇]
봉숭화
뺌-따귀/뺨-따구니
뻐기다
뻐개다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의 비속어임.
두 조각으로 가르다.
뽐내다.
사자-탈
사지-탈
 
상-판대기1) 쌍-판대기 1)이 예를 ‘상판때기’로 적고, ‘상판­때기’로 분석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고시본대로 둔다.
서[三]
석[三]
세/석

~ 돈, ~ 말, ~ 발, ~ 푼.
~ 냥, ~ 되, ~ 섬, ~ 자.
설령(設令)
서령
 
-습니다
-읍니다
먹습니다, 갔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좋습니다.
모음 뒤에는 ‘-ㅂ니다’임.
시름-시름
씀벅-씀벅
아궁이
아내
어-중간
어-
오금-팽이
시늠-시늠
썸벅-썸벅
아궁지
안해
어지-중간
어지-
오금-탱이
 
오래-오래
도래-도래
돼지 부르는 소리.
-올시다
옹골-차다
-올습니다
공골-차다
 
우두커니
우두머니
작은말은 ‘오도카니’임.
잠-투정
잠-투세/잠-주정
 
재봉-틀
자봉-틀
발~, 손~.
짓-무르다
짓-물다
 
짚-북데기
짚-북세기
‘짚북더기’도 비표준어임.


편(便). 이~, 그~, 저~.
다만, ‘아무-짝’은 ‘짝’임.
천장(天障)
천정
‘천정부지(天井不知)’는 ‘천정’임.
코-맹맹이
코-맹녕이
 
흉-업다 흉-헙다  
제5절 복수 표준어
 
제18항
다음 단어는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도 허용한다.
         
ㄱ   

 
쇠-
괴다
꾀다
쐬다
죄다
쬐다
소-
고이다
꼬이다
쏘이다
조이다
쪼이다
-가죽, -고기, -기름, -머리, -뼈.
물이 ~, 밑을 ~.
어린애를 ~, 벌레가 ~.
바람을 ~.
나사를 ~.
볕을 ~.
 
제18항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ㄱ, ㄴ을 모두 표준어로 삼음.)
         
ㄱ   
거슴츠레-하다
게슴츠레-하다
 
고까
꼬까
~신, ~옷.
고린-내
코린-내
 
교기(驕氣)
갸기
교만한 태도.
구린-내 쿠린-내  
꺼림-하다 께름-하다  
나부랭이 너부렁이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1절
고어
 
제20항
사어(死語)가 되어 쓰이지 않게 된 단어는 고어로 처리하고, 현채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ㄱ   
난봉  
낭떠러지  
설거지하다 설겆다  
애달프다 애닯다
* 애닳다
 
  닯 + 닳 -> ㅂ + ㅎ -> ㅍ
  애달프다
    애달프어 -> 애달퍼
* 고달프다
* 서글프다
오동나무 머귀나무 * 머귀나무: 운향과의 갈잎큰키나무
자두 오얏  
 
제2절
자어
 
제21항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용도를 잃게 된 것은, 고유어 계열의 단어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가루-약
구들-장
말-약
방-돌
 
길품-삯
까막-눈
꼭지-미역
나뭇-갓
늙-다리
두껍-닫이
떡-암죽
마른-갈이
마른-빨래
메-찰떡
박달-나무
보행-삯
맹-눈
총각-미역
시장-갓
노닥다리
두껍-창
병-암죽
건-갈이
건-빨래
반-찰떡
배달-나무
 
밥-소라
사래-논
식-소라
사래-답
큰 놋그릇.
묘지기나 마름이 부쳐 먹는 땅.
사래-밭
삯-말
성냥
솟을-무늬
외-지다
움-파
잎-담배
잔-돈
조-당수
사래-전
삯-마
화곽
솟을-문(~紋)
벽-지다
동-파
잎-초
잔-전
조-당죽
 
죽데기
지겟-다리
피-죽
목-발
‘죽더기’도 비표준어임.
지게 동발의 양쪽 다리.
짐-꾼
푼-돈
부지-군(負持- )
분-전/푼-전
 
흰-말
백-말/부루-말
‘백마’는 표준어임.
흰-죽
백-죽
 
 
제22항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생명력을 잃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면, 한자어 계열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개다리-소반
겸-상
고봉-밥
단-벌
개다리-밥상
맞-상
높은-밥
홑-벌
 
마방-집
마바리-집
馬房~.
민망-스럽다/면구-스럽다
방-고래
부항-단지
산-누에
산-줄기
수-삼
심-돋우개
양-파
어질-병
윤-달
장력- 세다
제석
총각-무
칫-솔
포수
민주-스럽다
구들-고래
뜸-단지
멧-누에
멧-줄기/멧-발
무-삼
불-돋우개
-파 // 둥근
어질-머리
군-달
장성-세다
젯-돗
알-무/알타리-무
잇-솔
총-댕이
 
 
제3절
방언
 
제23항
방언이던 단어가 표준어보다 더 널리 쓰이게 된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이 경우, 원래의 표준어는 그대로 표준어로 남겨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도 표준어로 남겨 둠.)
         
ㄱ   
멍게
물-방개
애-순
우렁쉥이
선두리
어린-순
 
 
제24항
방언이던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됨에 따라 표준어이던 단어가 안 쓰이게 된 것은, 방언이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귀밑-머리
까-뭉개다
막상
빈대-떡
귓-머리
까-무느다
마기
빈자-떡
 
생인-손
생안-손
준말은 ‘생-손’임.
역-겹다
역-스럽다
 
코-주부
코-보
 
 
제4절
단수 표준어
 
제25항
의미가 똑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경우, 그 중 어느 하나가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면, 그 단어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게끔
겸사-겸사
고구마
-게시리
겸지-겸지/겸두-겸두
참-감자
 
고치다
낫우다
병을 ~.
골목-쟁이
광주리
골목-자기
광우리
 
괴통
호구
자루를 박는 부분.
국-물
멀-국/말-국
 
군-표
군용-어음
 
길-잡이
길-앞잡이
‘길라잡이’도 표준어임.
까다롭다
까닭-스럽다/까탈-스럽다
 
까치-발
꼬창-모
나룻-배
까치-다리
말뚝-모
나루
선반 따위를 받치는 물건.
꼬창이로 구멍을 뚫으면서 심는 모.
‘나루[津]’는 표준어임.
납-도리
민-도리
 
농-지거리
다사-스럽다
다오
기롱-지거리
다사-하다
다구
다른 의미의 ‘기롱지거리’는 표준어임.
간섭을 잘 하다.
이리 ~.
담배-꽁초 담배-꼬투리/담배-꽁치/담배-꽁추  
담배-설대
대장-일
뒤져-내다
뒤통수-치다
등-나무
대-설대
성냥- 일
뒤어-내다
뒤꼭지-치다
등-칡
 
등-때기
등-떠리
‘등’의 낮은 말.
등잔-걸이
떡-보
똑딱-단추
매-만지다
먼-발치
며느리-발톱
명주-붙이
목-메다
밀짚-모자
바가지
등경-걸이
떡-충이
딸꼭-단추
우미다
먼-발치기
뒷-발톱
주- 사니
목-맺히다
보릿짚-모자
열-바가지/열-박
 
바람-꼭지
바람-고다리
튜브의 바람을 넣는 구멍에 붙은, 쇠로 만든 꼭지.
반-나절
나절-가웃
 
반두
독대
그물의 한 가지
버젓-이
본-받다
부각
부끄러워-하다
부스러기
부지깽이
뉘연-히
법-받다
다시마-자반
부끄리다
부스럭지
부지팽이
 
부항-단지
부항-항아리
부스럼에서 피고름을 빨아 내기 위하여 부항을 붙이는 데 쓰는, 자그마한 단지.
붉으락-푸르락
푸르락-붉으락
 
비켜-덩이
옆-사리미
김맬 때에 흙덩이를 옆으로 빼내는 일, 또는 그 흙덩이.
빙충-이
빠-뜨리다
빙충-맞이
빠-치다
작은말은 ‘뱅충이’.
‘빠트리다’도 표준어임.
뻣뻣-하다
뽐-내다
왜긋다
느물다
 
사로-잠그다
사로-채우다
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 정도만 걸어 놓다.
살-풀이
살-막이
 
상투-쟁이
상투-꼬부랑이
상투 튼 이를 놀리는 말.
새앙-손이
샛-별
선-머슴
섭섭-하다
생강-손이
새벽-별
풋-머슴
애운-하다
 
속-말
속-소리
국악 용어 ‘속소리’는 표준어임.
손목-시계
팔목-계/팔뚝-시계
 
손-수레
손-구루마
‘구루마’는 일본어임.
쇠-고랑
수도-꼭지
숙성-하다
순대
고랑-쇠
수도-고동
숙-지다
골집
 
술-고래
술-꾸러기/술-부대/술-보/술-푸대
 
식은-땀
찬-땀
 
신기-롭다
신기-스럽다
‘신기하다’도 표준어임.
쌍동-밤
쏜살-같이
아주
쪽-밤
쏜살-로
영판
 
안-걸이
안-낚시
씨름 용어.
안다미-씌우다
안다미-시키다
제가 담당할 책임을 남에게 넘기다
안쓰럽다
안절부절-못하다
앉은뱅이-저울
알-사탕
암-내
앞-지르다
애-벌레
얕은-꾀
언뜻
언제나
얼룩-말
-에는
열심-히
입-담
자배기
전봇-대
안-슬프다
안절부절-하다
앉은-저울
구슬-사탕
곁땀-내
따라-먹다
어린-벌레
물탄-꾀
펀뜻
노다지
워라-말
-엘랑
열심-로
말-담
너벅지
전선-대
 
주책-없다
주책-이다
‘주착→주책’은 제11항 참조.
쥐락-펴락
펴락-쥐락
 
-지만
-지만서도
← -지마는.
짓고-땡
짧은-작
찹-쌀
지어-땡/짓고-땡이
짜른-작
이-찹쌀
 
청대-콩
칡-범
푸른-콩
갈-범
 
 
제5절
복수 표준어
 
제26항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ㄱ, 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   
가는-허리
잔-허리  
가락-엿 가래-엿  
가뭄 가물  
가엾다
가엽다 가엾어/가여워, 가엾은/가여운.
감감-무소식
감감-소식  
개수-통
설거지-통 ‘설겆다’는 ‘설거지­하다’로.
개숫-물
설거지-물  
갱-엿
검은-엿  
-거리다
-대다 가물­, 출렁­.
거위-배
횟-배  

내 ~, 네 ~, 뉘 ~.
게을러-빠지다
게을러-터지다  
고깃-간
푸줏-간 ‘고깃-관, 푸줏-관, 다림-방’은 비표준어임.
곰곰
곰곰-이  
관계-없다 상관-없다  
교정-보다 준 -보다  
구들-재
구재  
귀퉁-머리
귀퉁-배기 ‘귀퉁이’의 비어임.
극성-떨다/극성-부리다
기세-부리다/기세-피우다
기승-떨다/기승-부리다
깃-저고리/배내-옷/배냇-저고리
   
꼬까/때때/고까
  ~신, ~옷.
꼬리-별/살-별
꽃-도미/붉-돔
나귀/당-나귀
   
날-걸/세-뿔
  윷판의 쨀밭 다음의 셋째 밭
내리-글씨/세로-글씨
   
넝쿨/덩굴
  ‘덩쿨’은 비표준어임.
녘/쪽
  동~, 서~.
눈-대중/눈-어림/눈-짐작
느리-광이/느림-보/늘-보
   
늦-모/마냥-모
  ←만이앙-모.
다기-지다/다기-차다
다달-이/매-달
-다마다/-고말고
다박-나룻/다박-수염
닭의-장/닭-장
댓-돌/툇-돌
덧-창/겉-창
독장-치다/독판-치다
동자-기둥/쪼구미
돼지-감자/뚱딴지
되우/된통/되게
   
두동-무니/두동-사니
  윷놀이에서, 두 동이 한데 어울려 가는 말.
뒷-갈망/뒷-감당
뒷-말/뒷-소리
들락-거리다/들랑-거리다
들락-날락/들랑-날랑
딴-전/딴-청
땅-콩/호-콩
땔-감/땔-거리
   
-뜨리다/-트리다
  깨-, 떨어-, 쏟-.
뜬-것/뜬-귀신
   
마룻-줄/용총-줄
  돛대에 매어 놓은 줄.
‘이어줄’은 비표준어임.
마-파람/앞-바람
만장-판/만장-중(滿場中)
만큼/만치
말-동무/말-벗
매-갈이/매-조미
매-통/목-매
   
먹-새/먹음-새
  ‘먹음-먹이’는 비표준어임
멀찌감치/멀찌가니/멀찍이
멱통/산-멱/산-멱통
면-치레/외면-치레
   
모-내다/모-심다
  모-내기, 모-심기.
모쪼록/아무쪼록
목판-되/모-되
목화-씨/면화-씨
무심-결/무심-중
물-봉숭아/물-봉선화
   
물-부리/빨-부리
물-심부름/물-시중
물추리-나무/물추리-막대
물-타작/진-타작
민둥-산/벌거숭이-산
밑-층/아래-층
바깥-벽/밭-벽
   
바른/오른[右]
  ~손, ~쪽, ~편.
발-모가지/발-목쟁이
  ‘발목’의 비속어임.
버들-강아지/버들-개지
   
벌레/버러지
  ‘벌거지, 벌러지’는 비표준어임.
변덕-스럽다/변덕-맞다
보-조개/볼-우물
   
보통-내기/여간-내기/예사-내기   ‘행-내기’는 비표준어임.
볼-따구니/볼-퉁이/볼-때기
  ‘볼’의 비속어임.
부침개-질/부침-질/지짐-질   ‘부치개-질’은 비표준어임.
불똥-앉다/등화-지다/등화-앉다
불-사르다/사르다
비발/비용(費用)
뾰두라지/뾰루지
   
살-쾡이/삵
  삵-피.
삽살-개/삽사리
   
상두-꾼/상여-꾼
  ‘상도-꾼, 향도-꾼’은 비표준어임.
상-씨름/소-걸이
생/새앙/생강
   
생-뿔/새앙-뿔/생강-뿔
  ‘쇠뿔’의 형용.
생-철/양-철


1. ‘서양철’은 비표준어임.
2. ‘生鐵’은 ‘무쇠’임.
서럽다/섧다
  ‘설다’는 비표준어임.
서방-질/화냥-질
성글다/성기다
-(으)세요/-(으)셔요
송이/송이-버섯
수수-깡/수숫-대
술-안주/안주
   
-스레하다/-스름하다
  거무-, 발그-.
시늉-말/흉내-말
시새/세사(細沙)
신/신발
신주-보/독보(?褓)
심술-꾸러기/심술-쟁이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
아귀-세다/아귀-차다
아래-위/위-아래
아무튼/어떻든/어쨌든/하여튼/여하튼
앉음-새/앉음-앉음
알은-척/알은-체
애-갈이/애벌-갈이
   
애꾸눈-이/외눈-박이
  ‘외대-박이, 외눈-퉁이’는 비표준어임.
양념-감/양념-거리
어금버금-하다/어금지금-하다
어기여차/어여차
어림-잡다/어림-치다
어이-없다/어처구니-없다
어저께/어제
언덕-바지/언덕-배기
   
얼렁-뚱땅/엄벙-뗑
여왕-벌/장수-벌
여쭈다/여쭙다
   
여태/입때
  ‘여직’은 비표준어임.
여태-껏/이제-껏/입때-껏
  ‘여직-껏’은 비표준어임.
역성-들다/역성-하다
  ‘편역-들다’는 비표준어임.
연-달다/잇-달다
엿-가락/엿-가래
엿-기름/엿-길금
엿-반대기/엿-자박
   
오사리-잡놈/오색-잡놈
  ‘오합-잡놈’은 비표준어임.
옥수수/강냉이
  ~떡, ~묵, ~밥, ~튀김.
왕골-기직/왕골-자리
   
외겹-실/외올-실/홑-실
  ‘홑겹-실, 올-실’은 비표준어임.
외손-잡이/한손-잡이
욕심-꾸러기/욕심-쟁이
   
우레/천둥
  우렛-소리, 천둥-소리.
우지/울-보
을러-대다/을러-메다
의심-스럽다/의심-쩍다
-이에요/-이어요
   
이틀-거리/당-고금
  학질의 일종임.
일일-이/하나-하나
일찌감치/일찌거니
입찬-말/입찬-소리
자리-옷/잠-옷
자물-쇠/자물-통
   
장가-가다/장가-들다
  ‘서방-가다’는 비표준어임
재롱-떨다/재롱-부리다
제-가끔/제-각기
   
좀-처럼/좀-체
  ‘좀-체로, 좀-해선, 좀-해’는 비표준어임.
줄-꾼/줄-잡이
중신/중매
짚-단/짚-뭇
   
쪽/편
  오른~, 왼~
차차/차츰
책-씻이/책-거리
   
척/체
  모르는 ~, 잘난 ~
천연덕-스럽다/천연-스럽다
   
철-따구니/철-딱서니/철-딱지
  ‘철-때기’는 비표준어임.
추어-올리다/추어-주다
  ‘추켜-올리다’는 비표준어임.
축-가다/축-나다
침-놓다/침-주다
   
통-꼭지/통-젖
  통에 붙은 손잡이.
파자-쟁이/해자-쟁이
  점치는 이.
편지-투/편지-틀
한턱-내다/한턱-하다
   
해웃-값
해웃-돈 ‘해우-차’는 비표준어임.
혼자-되다
홀로-되다  
흠-가다
흠-나다/흠-지다  
  부록
문장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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