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1 부: 표준어 사정 원칙 |
|
|
제1장 |
총칙: |
|
|
|
제1항 |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
|
|
제1항 |
표준어는
... 인공지능(AI)이
제시하는 ... 에 따라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표준어(Standard
Language) |
|
|
|
|
|
|
|
표준어를 포함한 한글
어법 전반에 대한 표준은 국가 기관에 소속된 |
|
한글
관련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제시하는 주요맥락에 의거하여 |
|
음운 규정과
어법 원리에 따라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
한글 표준화의 주안점은
편리함과 효율성 그리고 체계화에 있다. |
|
|
|
|
|
|
|
기존(2018)의 것은 자의적이고 추상적이며 편협한 개념, 그래서 개정되어야할 '표준어' 원칙 |
|
|
|
|
|
|
|
제2항 |
외래어는
따로 사정한다. |
|
|
|
|
|
|
|
|
제1절 자 음 |
|
|
|
|
|
|
제2장 |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
|
|
|
제3항 |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ㄱ |
ㄴ |
|
끄나풀 |
끄나불 |
|
나팔꽃 |
나발꽃 |
|
녘 |
녁 |
동~, 들~, 새벽-, 동툴 ~ |
부엌 |
부억 |
|
살쾡이 |
삵괭이 |
|
칸 |
간 |
1. -막이, 빈 방 한 ~
2. ‘초가삼간,윗 간’의 경우에는 ‘간’임. |
털어먹다 |
떨어먹다 |
재물을 다 없애다. |
|
|
|
|
제4항 |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로 나지 않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ㄱ |
ㄴ |
|
가을갈이 |
가을카리 |
|
거시기 |
거시키 |
|
분침 |
푼침 |
|
|
|
|
|
제5항 |
어윈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ㄱ |
ㄴ |
|
강낭콩 |
강남콩 |
|
고삿 |
고샅 |
곁. 속~ |
사글세 |
삭월세 |
‘월세’는 표준어임. |
울력성당 |
위력성당 |
떼를 지어서 으르고 협박하는 일 |
|
|
|
|
|
다만,어윈척으로
윈형에 더 가까운 형태가 아직 쓰이고 있는 경우에는,그것율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ㄱ |
ㄴ |
|
갈비 |
가리 |
~구이, ~찜, 갈빗대 |
갓모 |
갈모 |
1. 사기 만드는 물레 밑고리
2. ‘갈모’는 갓 위에 쓰는,유지로 만든 우비 |
굴젓 |
구젓 |
|
말곁 |
말겻 |
|
물수란 |
물수랄 |
|
밑뜨리다 |
미뜨리다 |
|
적이 |
저으기 |
적이나, 적이나 하면 |
휴지 |
수지 |
|
|
|
|
|
제6항 |
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함이 없이,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ㄱ |
ㄴ |
|
돌 |
돐 |
생일, 주기 |
둘째 |
두째 |
‘제 2. 두 개째’의 뜻 |
셋째 |
세째 |
‘제 3. 세 개째’의 뜻 |
넷째 |
네째 |
’제 4. 네 개째’의 뜻 |
빌리다 |
빌다 |
l. 빌려 주다, 빌려 오다
2. ‘용서를 빌다’는 ‘빌다’임. |
|
|
|
|
제6항 |
다음 단어들은
의미를 구별함이 없이, 한 가지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 ㄷ을 버림. ) //
기존의 내용과 다름 |
|
|
|
|
( // 필자는 숫자에 대한 표기도
단순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절실하게 느껴 아래처럼 제시한다. ) |
|
|
|
|
|
ㄱ |
ㄴ |
ㄷ |
|
돐 |
돌 |
|
생일, 주기 => '돐'
|
째
/ 첫째 |
한째 |
째 |
‘제 1.
번째’의 뜻 |
째 |
둘째 |
두째 |
‘제 2. 두 번째’의 뜻 |
째 |
셋째 |
세째 |
‘제 3. 세 번째’의 뜻 |
째 |
넷째 |
네째 |
’제 4. 네 번째’의 뜻 |
=>
개정 숫자 바로가기 |
|
|
|
|
|
|
다만
아래처럼 수와 단위가 결합될 경우 '째'로 인해 단위명사가 '사소리'화
되지 않게 숫자의 받침 생략. (ㄱ을 표준어, ㄴ을 버림. ) // 추가 |
|
|
|
|
|
ㄱ |
ㄴ |
|
열 두 개째 / 열두개째 |
열 둘 개째 |
// 이것도 하나의 pattern이지 예외가
아니다. |
|
열 둘 갯째(/) |
|
열 세 개째 / 열세개째 |
열 셋 개째 |
// 이것도 하나의 pattern이지 예외가
아니다. |
|
|
|
|
|
다만, ‘둘째’는 십 단위 이상의 서수사에 쓰일 때에 ‘두째’로 한다. |
|
|
|
|
|
ㄱ |
ㄴ |
|
열두-째
|
열둘-째 |
열두 개째의 뜻은 ‘열둘째’로. |
스물두-째
|
스물둘-째 |
스물두 개째의 뜻은 ‘스물둘째’로. |
|
|
|
|
|
그리고 아래의
경우엔 뜻의 다름에 따라 구분하여 적는다. //
추가 |
|
|
|
|
|
ㄱ |
ㄴ |
|
빌리다 |
빌다 |
l. 빌려 주다, 빌려 오다 |
빌다 |
|
2. ‘용서를 빌다’는 ‘빌다’임. |
|
|
|
|
제7항 |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이지만 어감과 통념에 따라 '숫-'으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기존의 내용과 다름 |
|
|
|
|
|
|
|
수: a male, 숫: pure, unspoiled |
ㄱ |
ㄴ |
|
숫-꿩
|
수-꿩
|
‘장끼’도 표준어임. |
숫-나사
|
수-나사
|
|
숫-놈
|
수-놈
|
|
숫-사돈
|
수-사돈
|
|
숫-소
|
수-소
|
‘황소’도 표준어임. |
숫-은행나무
|
수-은행나무
|
|
|
|
|
|
|
다만 1. 다음 단어에서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용인.) |
|
|
|
|
|
ㄱ |
ㄱ |
ㄴ |
|
ㅅ-강아지 |
숫-강아지 |
수-캉아지 |
|
수-개 |
숫-개 |
수-캐 |
|
수-것 |
숫-것 |
수-컷 |
암-것
|
암h-것
|
암컷 |
female |
am-geot
|
amh-geot
|
am-keot |
|
|
|
|
|
수그령
-> 숫그령 -> 수크령 |
수-기와
수-닭
수-당나귀
수-돌쩌귀
수-돼지
수-병아리
|
숫-기와
숫-닭
숫-당나귀
숫-돌쩌귀
숫-돼지
숫-병아리
|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
|
|
|
|
|
제7항 |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
수: a male, 숫: pure, unspoiled |
ㄱ |
ㄴ |
|
수-꿩
|
수-퀑/숫-꿩
|
‘장끼’도 표준어임. |
수-나사
|
숫-나사
|
|
수-놈
|
숫-놈
|
|
수-사돈
|
숫-사돈
|
|
수-소
|
숫-소
|
‘황소’도 표준어임. |
수-은행나무
|
숫-은행나무
|
|
|
|
|
|
|
다만 1. 다음 단어에서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수-캉아지
수-캐
수-컷
수-키와
수-탉
수-탕나귀
수-톨쩌귀
수-퇘지
수-평아리
|
숫-강아지
숫-개
숫-것
숫-기와
숫-닭
숫-당나귀
숫-돌쩌귀
숫-돼지
숫-병아리
|
|
|
|
|
|
|
다만 2. 다음 단어의 접두사는 ‘숫-’으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숫-양
숫-염소
숫-쥐 |
수-양
수-염소
수-쥐 |
|
|
|
|
|
|
|
|
|
|
제2절 모 음 |
|
|
|
|
|
|
|
제8항 |
양성 모음이
음성 모음으로 바뀌어 굳어진 다음 단어는 음성 모음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깡충-깡충 /
깡총-깡총 |
깡총-깡총 |
큰말은 ‘껑충껑충’임. |
-둥이 |
-동이 |
←童-이. 귀-, 막-, 선-, 쌍-, 검-, 바람-, 흰-. |
발가-숭이 /
발가-송이 |
발가-송이 |
센말은 ‘빨가숭이’, 큰말은 ‘벌거숭이, 뻘거숭이’임. |
보퉁이 |
보통이 |
←奉足. ~꾼, ~ 들다. |
봉죽 |
봉족 |
|
뻗정-다리 |
뻗장-다리 |
하지 말라고 금지하는 말. |
아서, 아서라 |
앗아, 앗아라 |
|
오뚝-이 |
오똑-이 |
부사도 ‘오뚝-이’임. |
주추 |
주초 |
←柱礎. 주춧-돌. |
|
|
|
|
|
다만, 어원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다음 단어에서는 양성 모음 형태를 그대로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부조(扶助)
사돈(査頓)
삼촌(三寸)
|
부주
사둔
삼춘
|
~금, 부좃-술.
밭~, 안~.
시~, 외~, 처~. |
|
|
|
|
|
‘ㅣ’ 역행
동화 현상에 의한 발음은 원칙적으로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아니하되, 다만 다음 단어들은 그러한 동화가 적용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내기 |
-나기 |
서울-, 시골-, 신출-, 풋-. |
냄비 |
남비 |
|
동댕이-치다 |
동당이-치다 |
|
|
|
|
|
|
[붙임 1] 다음 단어는 ‘ㅣ’ 역행 동화가 일어나지 아니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붙임 1]
다음 단어는 ‘ㅣ’ 역행 동화가 일어난 형태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인정.) |
|
|
|
|
|
ㄱ |
ㄴ |
|
아지랑이 /
아지랭이 |
아지랭이
|
// 둘레모음화 |
* 가랑이 /
가랭이 |
가랭이 |
|
|
|
|
|
|
[붙임 2]
기술자에게는 ‘-장이’, 그 외에는 ‘-쟁이’가 붙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미장이 |
미쟁이 |
|
유기장이
멋쟁이
소금쟁이
담쟁이-덩굴
골목쟁이
발목쟁이
|
유기쟁이
멋장이
소금장이
담장이-덩굴
골목장이
발목장이
|
|
|
|
|
|
제10항 |
다음 단어는
모음이 단순화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괴팍-하다
-구먼
미루-나무
미륵
여느
온-달
으레
케케-묵다
허우대
허우적-허우적
|
-괴퍅-하다/괴팩-하다
-구면
미류-나무
미력
여늬
왼-달
으례
켸켸-묵다
허위대
허위적-허위적
|
←美柳~.
←彌勒. ~ 보살, ~불, 돌~.
만 한 달.
허우적-거리다.
|
|
|
|
|
제11항 |
다음 단어에서는
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하여,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구려 |
-구료 |
|
깍쟁이 |
깍정이 |
1. 서울 ~, 알~, 찰~.
2. 도토리, 상수리 등의 받침은 ‘깍정이’임. |
나무라다 |
나무래다 |
|
미수 |
미시 |
미숫-가루 |
바라다 |
바래다 |
‘바램[所望]’은 비표준어임. |
상추 |
상치 |
~쌈. |
시러베-아들 |
실업의-아들 |
|
주책 |
주착 |
←主着. ~망나니, ~없다. |
지루-하다 |
지리-하다 |
←支離. |
튀기 |
트기 |
|
허드레 |
허드래 |
허드렛-물, 허드렛-일. |
호루라기 |
호루루기 |
|
|
|
|
|
제12항 |
‘웃-’
및 ‘윗-’은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윗-넓이
윗-눈썹
윗-니
윗-당줄
윗-덧줄
윗-도리 |
-웃-넓이
웃-눈썹
웃-니
웃-당줄
웃-덧줄
웃-도리 |
|
윗-동아리
윗-막이
윗-머리
윗-목
|
웃-동아리
웃-막이
웃-머리
웃-목
|
준말은 ‘윗동’임. |
윗-몸
|
웃-몸
|
~ 운동 |
동댕이-치다 |
동당이-치다 |
|
윗-바람
윗-배
윗-벌
|
웃-바람
웃-배
웃-벌
|
|
윗-변
|
웃-변
|
수학 용어. |
윗-사랑
윗-세장
윗-수염
윗-입술
윗-잇몸
윗-자리
윗-중방
|
웃-사랑
웃-세장
웃-수염
웃-입술
웃-잇몸
웃-자리
웃-중방
|
|
|
|
|
|
|
다만 1.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위-짝
위-쪽
위-채
위-층
위-치마 |
웃-짝
웃-쪽
웃-채
웃-층
웃-치마 |
|
위-턱 |
웃-턱 |
~ 구름[上層雲]. |
위-팔 |
웃-팔 |
|
|
|
|
|
|
다만 2.
‘아래, 위’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웃-국
웃-기
웃-돈
웃-비
웃-어른
웃-옷
|
윗-국
윗-기
윗-돈
윗-비
윗-어른
윗-옷
|
|
웃-기 |
윗-국 |
|
웃-돈 |
윗-기 |
|
웃-비 |
윗-돈 |
~ 걷다. |
웃-어른 |
윗-어른 |
|
웃-옷 |
윗-옷 |
윗-옷 <-> 아랫옷 |
|
|
|
|
제13항 |
한자
‘구(句)’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는 ‘귀’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로 통일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
句[ju/gou] |
ㄱ |
ㄴ |
|
구법(句法)
구절(句節)
구점(句點)
결구(結句)
경구(警句)
경인구(警人句)
난구(難句)
단구(短句)
단명구(短命句)
|
귀법
귀절
귀점
결귀
경귀
경인귀
난귀
단귀
단명귀
|
|
대구(對句)
|
대귀 |
~법(對句法). |
문구(文句 |
문귀 |
|
성구(成句) |
성귀 |
~어(成句語). |
시구(詩句)
어구(語句)
연구(聯句)
|
시귀
어귀
연귀
|
|
인용구(引用句)
절구(絶句)
|
인용귀
절귀
|
|
|
|
|
|
|
다만, 다음
단어는 ‘귀’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
|
|
|
|
|
|
|
제3절 준말 |
|
|
|
|
|
|
|
제14항 |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귀찮다
|
귀치 않다 |
|
김
|
기음 |
~ 매다. |
똬리
|
또아리
|
|
무 |
무우
|
~강즙, ~말랭이, ~생채, |
미다
|
무이다
|
1.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2. 찢어지다. |
뱀
뱀-장어
|
배암
배암-장어
|
|
빔
|
비음
|
설~, 생일~. |
샘
|
새암
|
~바르다, ~바리. |
생-쥐
솔개
온-갖
장사-치 |
새앙-쥐
소리개
온-가지
장사-아치 |
|
|
|
|
|
제15항 |
준말이 쓰이고
있더라도, 본말이 널리 쓰이고 있으면 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경황-없다
궁상-떨다
귀이-개
낌새
낙인-찍다
내왕-꾼
돗-자리
뒤웅-박
뒷물-대야
마구-잡이
|
경-없다
궁-떨다
귀-개
낌
낙-하다/낙-치다
냉-꾼
돗
뒝-박
뒷-대야
막-잡이
|
|
맵자-하다
|
맵자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다. |
모이
벽-돌
|
모
벽
|
|
부스럼
|
부럼
|
정월 보름에 쓰는 ‘부럼’은 표준어임. |
살얼음-판
|
살-판
|
|
수두룩-하다
암-죽
어음
일구다
죽-살이
퇴박-맞다
한통-치다
|
수둑-하다
암
엄
일다
죽-살
퇴-맞다
통-치다 |
|
|
|
|
|
|
[붙임]
다음과 같이 명사에 조사가 붙은 경우에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
|
|
제16항 |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것은, 두 가지를 다 표준어로 삼는다.(ㄱ은 본말이며, ㄴ은
준말임.) |
|
|
|
|
|
ㄱ |
ㄴ |
|
거짓-부리 |
거짓-불 |
작은말은 ‘가짓부리, 가짓불’임. |
노을 |
놀 |
저녁~. |
막대기
망태기
|
막대
망태
|
|
머무르다
서두르다
서투르다
|
머물다
서둘다
서툴다
|
'ㅣ'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음. |
|
|
* '머무다'
바로가기 |
석새-삼베
시-누이
오-누이
|
석새-베
시-뉘/시-누
오-뉘/오-누
|
|
외우다
|
외다
|
외우며, 외워:외며, 외어. |
이기죽-거리다
|
이죽-거리다
|
|
찌꺼기
|
찌끼 |
‘찌꺽지’는 비표준어임. |
|
|
|
|
|
|
|
|
|
제4절 단수 표준어 |
|
|
|
|
|
|
|
제17항 |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거든-그리다 |
거둥-그리다
|
1.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2. 작은말은 ‘가든-그리다’임. |
구어-박다
|
구워-박다
|
사람이 한 군데에서만 지내다. |
귀-고리
귀-띔
귀-지
까딱-하면
꼭두-각시
|
귀엣-고리
귀-틤
귀에지
까땍-하면
꼭둑-각시 |
|
내색
|
나색
|
감정이 나타나는 얼굴빛. |
내숭-스럽다
|
내흉-스럽다
|
|
냠냠-거리다
|
얌냠-거리다
|
냠냠-하다 |
냠냠-이
|
얌냠-이 |
|
너[四]
|
네
|
~ 돈, ~ 말, ~ 발, ~ 푼. |
넉[四]
|
너/네
|
~ 냥, ~ 되, ~ 섬, ~ 자. |
다다르다
|
다닫다
|
|
댑-싸리
더부룩-하다
|
대-싸리
더뿌룩-하다/듬뿌룩-하다
|
|
-던
|
-든
|
선택, 무관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는 ‘-든’임.
가-든(지) 말-든(지), 보-든(가) 말-든(가). |
-던가
-던걸
-던고
-던데
-던지
|
-든가
-든걸
-든고
-든데
-든지
|
|
-(으)려고 -(으)려야
망가-뜨리다
멸치 |
-(으)ㄹ려고/-(으)ㄹ라고
-(으)ㄹ려야/-(으)ㄹ래야
망그-뜨리다
며루치/메리치
|
|
반빗-아치
|
반비-아치
|
‘반빗’ 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
‘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
보습
|
보십/보섭
|
|
본새
|
뽄새
|
|
봉숭아
뺨-따귀
뻐개다[斫]
뻐기다[誇]
|
봉숭화
뺌-따귀/뺨-따구니
뻐기다
뻐개다
|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의 비속어임.
두 조각으로 가르다.
뽐내다. |
사자-탈
|
사지-탈
|
|
상-판대기1) |
쌍-판대기 |
1)이 예를 ‘상판때기’로 적고, ‘상판때기’로
분석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고시본대로 둔다. |
서[三]
석[三]
|
세/석
세
|
~ 돈, ~ 말, ~ 발, ~ 푼.
~ 냥, ~ 되, ~ 섬, ~ 자. |
설령(設令)
|
서령
|
|
-습니다
|
-읍니다
|
먹습니다, 갔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좋습니다.
모음 뒤에는 ‘-ㅂ니다’임. |
시름-시름
씀벅-씀벅
아궁이
아내
어-중간
어-간
오금-팽이
|
시늠-시늠
썸벅-썸벅
아궁지
안해
어지-중간
어지-간
오금-탱이
|
|
오래-오래
|
도래-도래
|
돼지 부르는 소리. |
-올시다
옹골-차다
|
-올습니다
공골-차다
|
|
우두커니
|
우두머니
|
작은말은 ‘오도카니’임. |
잠-투정
|
잠-투세/잠-주정
|
|
재봉-틀
|
자봉-틀
|
발~, 손~. |
짓-무르다
|
짓-물다
|
|
짚-북데기
|
짚-북세기
|
‘짚북더기’도 비표준어임. |
쪽
|
짝
|
편(便). 이~, 그~, 저~.
다만, ‘아무-짝’은 ‘짝’임. |
천장(天障)
|
천정
|
‘천정부지(天井不知)’는 ‘천정’임. |
코-맹맹이
|
코-맹녕이
|
|
흉-업다 |
흉-헙다 |
|
|
|
|
|
|
|
|
|
|
제5절 복수 표준어 |
|
|
|
|
|
|
|
제18항 |
다음 단어는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도 허용한다. |
|
|
|
|
|
ㄱ |
ㄴ |
|
네
|
예 |
|
쇠-
괴다
꾀다
쐬다
죄다
쬐다
|
소-
고이다
꼬이다
쏘이다
조이다
쪼이다
|
-가죽, -고기, -기름, -머리, -뼈.
물이 ~, 밑을 ~.
어린애를 ~, 벌레가 ~.
바람을 ~.
나사를 ~.
볕을 ~. |
|
|
|
|
제18항 |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ㄱ, ㄴ을
모두 표준어로 삼음.) |
|
|
|
|
|
ㄱ |
ㄴ |
|
거슴츠레-하다
|
게슴츠레-하다
|
|
고까
|
꼬까
|
~신, ~옷. |
고린-내
|
코린-내
|
|
교기(驕氣)
|
갸기
|
교만한 태도. |
구린-내 |
쿠린-내 |
|
꺼림-하다 |
께름-하다 |
|
나부랭이 |
너부렁이 |
|
|
|
|
|
|
|
|
제3장 |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
|
|
|
|
제1절 |
고어 |
|
|
|
제20항 |
사어(死語)가 되어 쓰이지 않게 된 단어는 고어로 처리하고, 현채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
ㄱ |
ㄴ |
|
난봉 |
봉 |
|
낭떠러지 |
낭 |
|
설거지하다 |
설겆다 |
|
애달프다 |
애닯다 |
* |
애닳다 |
|
|
닯
+ 닳 -> ㅂ + ㅎ -> ㅍ |
|
애달프다 |
|
|
애달프어
-> 애달퍼 |
|
* |
고달프다 |
* |
서글프다 |
|
오동나무 |
머귀나무 |
* 머귀나무: 운향과의 갈잎큰키나무 |
자두 |
오얏 |
|
|
|
|
|
|
|
|
|
|
|
|
제2절 |
한자어 |
|
|
|
|
|
|
|
|
|
제21항 |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용도를 잃게 된 것은, 고유어 계열의 단어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가루-약
구들-장
|
말-약
방-돌
|
|
길품-삯
까막-눈
꼭지-미역
나뭇-갓
늙-다리
두껍-닫이
떡-암죽
마른-갈이
마른-빨래
메-찰떡
박달-나무
|
보행-삯
맹-눈
총각-미역
시장-갓
노닥다리
두껍-창
병-암죽
건-갈이
건-빨래
반-찰떡
배달-나무
|
|
밥-소라
사래-논
|
식-소라
사래-답
|
큰 놋그릇.
묘지기나 마름이 부쳐 먹는 땅. |
사래-밭
삯-말
성냥
솟을-무늬
외-지다
움-파
잎-담배
잔-돈
조-당수
|
사래-전
삯-마
화곽
솟을-문(~紋)
벽-지다
동-파
잎-초
잔-전
조-당죽
|
|
죽데기
지겟-다리
|
피-죽
목-발
|
‘죽더기’도 비표준어임.
지게 동발의 양쪽 다리. |
짐-꾼
푼-돈
|
부지-군(負持- )
분-전/푼-전
|
|
흰-말
|
백-말/부루-말
|
‘백마’는 표준어임. |
흰-죽
|
백-죽
|
|
|
|
|
|
제22항 |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생명력을 잃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면, 한자어 계열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개다리-소반
겸-상
고봉-밥
단-벌
|
개다리-밥상
맞-상
높은-밥
홑-벌
|
|
마방-집
|
마바리-집
|
馬房~. |
민망-스럽다/면구-스럽다
방-고래
부항-단지
산-누에
산-줄기
수-삼
심-돋우개
양-파
어질-병
윤-달
장력- 세다
제석
총각-무
칫-솔
포수
|
민주-스럽다 구들-고래
뜸-단지
멧-누에
멧-줄기/멧-발
무-삼
불-돋우개
둥-파
// 둥근
어질-머리
군-달
장성-세다
젯-돗
알-무/알타리-무
잇-솔
총-댕이
|
|
|
|
|
|
|
|
|
|
|
|
|
제3절 |
방언 |
|
|
|
|
|
|
|
|
|
제23항 |
방언이던 단어가 표준어보다 더 널리 쓰이게 된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이 경우, 원래의 표준어는 그대로 표준어로 남겨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도 표준어로
남겨 둠.) |
|
|
|
|
|
ㄱ |
ㄴ |
|
멍게
물-방개
애-순
|
우렁쉥이
선두리
어린-순
|
|
|
|
|
|
제24항 |
방언이던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됨에 따라 표준어이던 단어가 안 쓰이게
된 것은, 방언이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귀밑-머리
까-뭉개다
막상
빈대-떡
|
귓-머리
까-무느다
마기
빈자-떡
|
|
생인-손
|
생안-손
|
준말은 ‘생-손’임. |
역-겹다
|
역-스럽다
|
|
코-주부
|
코-보
|
|
|
|
|
|
|
|
|
|
|
|
|
제4절 |
단수 표준어 |
|
|
|
|
|
|
|
|
|
제25항 |
의미가 똑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경우, 그 중 어느 하나가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면, 그 단어만을 표준어로 삼는다.(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
|
|
|
|
|
ㄱ |
ㄴ |
|
-게끔
겸사-겸사
고구마
|
-게시리
겸지-겸지/겸두-겸두
참-감자
|
|
고치다
|
낫우다
|
병을 ~. |
골목-쟁이
광주리
|
골목-자기
광우리
|
|
괴통
|
호구
|
자루를 박는 부분. |
국-물
|
멀-국/말-국
|
|
군-표
|
군용-어음
|
|
길-잡이
|
길-앞잡이
|
‘길라잡이’도 표준어임. |
까다롭다
|
까닭-스럽다/까탈-스럽다
|
|
까치-발
꼬창-모
나룻-배
|
까치-다리
말뚝-모
나루
|
선반 따위를 받치는 물건.
꼬창이로 구멍을 뚫으면서 심는 모.
‘나루[津]’는 표준어임. |
납-도리
|
민-도리
|
|
농-지거리
다사-스럽다
다오 |
기롱-지거리
다사-하다
다구 |
다른 의미의 ‘기롱지거리’는 표준어임.
간섭을 잘 하다.
이리 ~. |
담배-꽁초 |
담배-꼬투리/담배-꽁치/담배-꽁추 |
|
담배-설대
대장-일
뒤져-내다
뒤통수-치다
등-나무 |
대-설대
성냥- 일
뒤어-내다
뒤꼭지-치다
등-칡
|
|
등-때기
|
등-떠리
|
‘등’의 낮은 말. |
등잔-걸이
떡-보
똑딱-단추
매-만지다
먼-발치
며느리-발톱
명주-붙이
목-메다
밀짚-모자
바가지 |
등경-걸이
떡-충이
딸꼭-단추
우미다
먼-발치기
뒷-발톱
주- 사니
목-맺히다
보릿짚-모자
열-바가지/열-박 |
|
바람-꼭지
|
바람-고다리
|
튜브의 바람을 넣는 구멍에 붙은, 쇠로 만든 꼭지. |
반-나절
|
나절-가웃
|
|
반두
|
독대
|
그물의 한 가지 |
버젓-이
본-받다
부각
부끄러워-하다
부스러기
부지깽이
|
뉘연-히
법-받다
다시마-자반
부끄리다
부스럭지
부지팽이
|
|
부항-단지
|
부항-항아리
|
부스럼에서 피고름을 빨아 내기 위하여 부항을 붙이는 데 쓰는, 자그마한 단지. |
붉으락-푸르락
|
푸르락-붉으락
|
|
비켜-덩이
|
옆-사리미
|
김맬 때에 흙덩이를 옆으로 빼내는 일, 또는 그 흙덩이. |
빙충-이
빠-뜨리다
|
빙충-맞이
빠-치다
|
작은말은 ‘뱅충이’.
‘빠트리다’도 표준어임. |
뻣뻣-하다
뽐-내다
|
왜긋다
느물다
|
|
사로-잠그다
|
사로-채우다
|
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 정도만 걸어 놓다. |
살-풀이
|
살-막이
|
|
상투-쟁이
|
상투-꼬부랑이
|
상투 튼 이를 놀리는 말. |
새앙-손이
샛-별
선-머슴
섭섭-하다
|
생강-손이
새벽-별
풋-머슴
애운-하다
|
|
속-말
|
속-소리
|
국악 용어 ‘속소리’는 표준어임. |
손목-시계
|
팔목-계/팔뚝-시계
|
|
손-수레
|
손-구루마
|
‘구루마’는 일본어임. |
쇠-고랑
수도-꼭지
숙성-하다
순대
|
고랑-쇠
수도-고동
숙-지다
골집
|
|
술-고래
|
술-꾸러기/술-부대/술-보/술-푸대
|
|
식은-땀
|
찬-땀
|
|
신기-롭다
|
신기-스럽다
|
‘신기하다’도 표준어임. |
쌍동-밤
쏜살-같이
아주
|
쪽-밤
쏜살-로
영판
|
|
안-걸이
|
안-낚시
|
씨름 용어. |
안다미-씌우다
|
안다미-시키다
|
제가 담당할 책임을 남에게 넘기다 |
안쓰럽다
안절부절-못하다
앉은뱅이-저울
알-사탕
암-내
앞-지르다
애-벌레
얕은-꾀
언뜻
언제나
얼룩-말
-에는
열심-히
입-담
자배기
전봇-대 |
안-슬프다
안절부절-하다
앉은-저울
구슬-사탕
곁땀-내
따라-먹다
어린-벌레
물탄-꾀
펀뜻
노다지
워라-말
-엘랑
열심-로
말-담
너벅지
전선-대 |
|
주책-없다
|
주책-이다
|
‘주착→주책’은 제11항 참조. |
쥐락-펴락
|
펴락-쥐락
|
|
-지만
|
-지만서도
|
← -지마는. |
짓고-땡
짧은-작
찹-쌀
|
지어-땡/짓고-땡이
짜른-작
이-찹쌀
|
|
청대-콩
칡-범
|
푸른-콩
갈-범
|
|
|
|
|
|
|
|
|
|
|
|
|
제5절 |
복수 표준어 |
|
|
|
|
|
|
|
|
|
제26항 |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ㄱ, 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
|
|
|
|
|
ㄱ |
ㄴ |
|
가는-허리
|
잔-허리 |
|
가락-엿 |
가래-엿 |
|
가뭄 |
가물 |
|
가엾다
|
가엽다 |
가엾어/가여워, 가엾은/가여운. |
감감-무소식
|
감감-소식 |
|
개수-통
|
설거지-통 |
‘설겆다’는 ‘설거지하다’로. |
개숫-물
|
설거지-물 |
|
갱-엿
|
검은-엿 |
|
-거리다
|
-대다 |
가물, 출렁. |
거위-배
|
횟-배 |
|
것
|
해 |
내 ~, 네 ~, 뉘 ~. |
게을러-빠지다
|
게을러-터지다 |
|
고깃-간
|
푸줏-간 |
‘고깃-관, 푸줏-관, 다림-방’은 비표준어임. |
곰곰
|
곰곰-이 |
|
관계-없다 |
상관-없다 |
|
교정-보다 |
준 -보다 |
|
구들-재
|
구재 |
|
귀퉁-머리
|
귀퉁-배기 |
‘귀퉁이’의 비어임. |
극성-떨다/극성-부리다
기세-부리다/기세-피우다
기승-떨다/기승-부리다
깃-저고리/배내-옷/배냇-저고리
|
|
|
꼬까/때때/고까
|
|
~신, ~옷. |
꼬리-별/살-별
꽃-도미/붉-돔
나귀/당-나귀
|
|
|
날-걸/세-뿔
|
|
윷판의 쨀밭 다음의 셋째 밭 |
내리-글씨/세로-글씨
|
|
|
넝쿨/덩굴
|
|
‘덩쿨’은 비표준어임. |
녘/쪽
|
|
동~, 서~. |
눈-대중/눈-어림/눈-짐작
느리-광이/느림-보/늘-보
|
|
|
늦-모/마냥-모
|
|
←만이앙-모. |
다기-지다/다기-차다
다달-이/매-달
-다마다/-고말고
다박-나룻/다박-수염
닭의-장/닭-장
댓-돌/툇-돌
덧-창/겉-창
독장-치다/독판-치다
동자-기둥/쪼구미
돼지-감자/뚱딴지
되우/된통/되게 |
|
|
두동-무니/두동-사니
|
|
윷놀이에서, 두 동이 한데 어울려 가는 말. |
뒷-갈망/뒷-감당
뒷-말/뒷-소리
들락-거리다/들랑-거리다
들락-날락/들랑-날랑
딴-전/딴-청
땅-콩/호-콩
땔-감/땔-거리
|
|
|
-뜨리다/-트리다
|
|
깨-, 떨어-, 쏟-. |
뜬-것/뜬-귀신
|
|
|
마룻-줄/용총-줄
|
|
돛대에 매어 놓은 줄.
‘이어줄’은 비표준어임. |
마-파람/앞-바람
만장-판/만장-중(滿場中)
만큼/만치
말-동무/말-벗
매-갈이/매-조미
매-통/목-매
|
|
|
먹-새/먹음-새
|
|
‘먹음-먹이’는 비표준어임 |
멀찌감치/멀찌가니/멀찍이
멱통/산-멱/산-멱통
면-치레/외면-치레
|
|
|
모-내다/모-심다
|
|
모-내기, 모-심기. |
모쪼록/아무쪼록
목판-되/모-되
목화-씨/면화-씨
무심-결/무심-중
물-봉숭아/물-봉선화
|
|
|
물-부리/빨-부리
물-심부름/물-시중
물추리-나무/물추리-막대
물-타작/진-타작
민둥-산/벌거숭이-산
밑-층/아래-층
바깥-벽/밭-벽
|
|
|
바른/오른[右]
|
|
~손, ~쪽, ~편. |
발-모가지/발-목쟁이
|
|
‘발목’의 비속어임. |
버들-강아지/버들-개지
|
|
|
벌레/버러지
|
|
‘벌거지, 벌러지’는 비표준어임. |
변덕-스럽다/변덕-맞다
보-조개/볼-우물
|
|
|
보통-내기/여간-내기/예사-내기 |
|
‘행-내기’는 비표준어임. |
볼-따구니/볼-퉁이/볼-때기
|
|
‘볼’의 비속어임. |
부침개-질/부침-질/지짐-질 |
|
‘부치개-질’은 비표준어임. |
불똥-앉다/등화-지다/등화-앉다
불-사르다/사르다
비발/비용(費用)
뾰두라지/뾰루지
|
|
|
살-쾡이/삵
|
|
삵-피. |
삽살-개/삽사리
|
|
|
상두-꾼/상여-꾼
|
|
‘상도-꾼, 향도-꾼’은 비표준어임. |
상-씨름/소-걸이
생/새앙/생강
|
|
|
생-뿔/새앙-뿔/생강-뿔
|
|
‘쇠뿔’의 형용. |
생-철/양-철
|
|
1. ‘서양철’은 비표준어임.
2. ‘生鐵’은 ‘무쇠’임. |
서럽다/섧다
|
|
‘설다’는 비표준어임. |
서방-질/화냥-질
성글다/성기다
-(으)세요/-(으)셔요
송이/송이-버섯
수수-깡/수숫-대
술-안주/안주
|
|
|
-스레하다/-스름하다
|
|
거무-, 발그-. |
시늉-말/흉내-말
시새/세사(細沙)
신/신발
신주-보/독보(?褓)
심술-꾸러기/심술-쟁이
씁쓰레-하다/씁쓰름-하다
아귀-세다/아귀-차다
아래-위/위-아래
아무튼/어떻든/어쨌든/하여튼/여하튼
앉음-새/앉음-앉음
알은-척/알은-체
애-갈이/애벌-갈이 |
|
|
애꾸눈-이/외눈-박이
|
|
‘외대-박이, 외눈-퉁이’는 비표준어임. |
양념-감/양념-거리
어금버금-하다/어금지금-하다
어기여차/어여차
어림-잡다/어림-치다
어이-없다/어처구니-없다
어저께/어제
언덕-바지/언덕-배기
|
|
|
얼렁-뚱땅/엄벙-뗑
여왕-벌/장수-벌
여쭈다/여쭙다
|
|
|
여태/입때
|
|
‘여직’은 비표준어임. |
여태-껏/이제-껏/입때-껏
|
|
‘여직-껏’은 비표준어임. |
역성-들다/역성-하다
|
|
‘편역-들다’는 비표준어임. |
연-달다/잇-달다
엿-가락/엿-가래
엿-기름/엿-길금
엿-반대기/엿-자박
|
|
|
오사리-잡놈/오색-잡놈
|
|
‘오합-잡놈’은 비표준어임. |
옥수수/강냉이
|
|
~떡, ~묵, ~밥, ~튀김. |
왕골-기직/왕골-자리
|
|
|
외겹-실/외올-실/홑-실
|
|
‘홑겹-실, 올-실’은 비표준어임. |
외손-잡이/한손-잡이
욕심-꾸러기/욕심-쟁이
|
|
|
우레/천둥
|
|
우렛-소리, 천둥-소리. |
우지/울-보
을러-대다/을러-메다
의심-스럽다/의심-쩍다
-이에요/-이어요
|
|
|
이틀-거리/당-고금
|
|
학질의 일종임. |
일일-이/하나-하나
일찌감치/일찌거니
입찬-말/입찬-소리
자리-옷/잠-옷
자물-쇠/자물-통
|
|
|
장가-가다/장가-들다
|
|
‘서방-가다’는 비표준어임 |
재롱-떨다/재롱-부리다
제-가끔/제-각기
|
|
|
좀-처럼/좀-체
|
|
‘좀-체로, 좀-해선, 좀-해’는 비표준어임. |
줄-꾼/줄-잡이
중신/중매
짚-단/짚-뭇
|
|
|
쪽/편
|
|
오른~, 왼~ |
차차/차츰
책-씻이/책-거리
|
|
|
척/체
|
|
모르는 ~, 잘난 ~ |
천연덕-스럽다/천연-스럽다
|
|
|
철-따구니/철-딱서니/철-딱지
|
|
‘철-때기’는 비표준어임. |
추어-올리다/추어-주다
|
|
‘추켜-올리다’는 비표준어임. |
축-가다/축-나다
침-놓다/침-주다
|
|
|
통-꼭지/통-젖
|
|
통에 붙은 손잡이. |
파자-쟁이/해자-쟁이
|
|
점치는 이. |
편지-투/편지-틀
한턱-내다/한턱-하다
|
|
|
해웃-값
|
해웃-돈 |
‘해우-차’는 비표준어임. |
혼자-되다
|
홀로-되다 |
|
흠-가다
|
흠-나다/흠-지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