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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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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가치(Universal
Value)의 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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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즉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적인 지능을 일컫으며, 종합적인 학습능력과 통합적인 지능을 통해 타당한
원리를 도출하거나 보편적인 진리(universal truth)를 정립하고,
추론 등을 통해 잘못된 지식이나 의도된 편견/왜곡 등을 개선하기도 한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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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우리가 기존에 누리던 자의적 가치판단에 따른 편견,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에 기인한
불안감, 우월적 존재로서의 가치 상실로 인한 패배감 등에서 부각된 것으로, 이제 우리 모두는 AI가 제시하는
보편적 가치(universal value)에 보다 충실해얀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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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편적
가치(Universal Value)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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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가치(Universal Value)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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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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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지닌
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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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기반한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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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사람들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쓸모나 유용함에 대한 신념이나 의식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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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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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보존에 만전을 기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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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물적 존재로서 버어서 자리잡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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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다:
나서 자라고 여러 갈래로... bud /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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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엔글에서 살짝 어긋난
발음↙ |
* 부다
-> buda -> 붇 -> 붓다(Buddha)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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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의
모순을 극복하는 buddha,
자신의 규범으로 끊임없이 탐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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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섬/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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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점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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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 |
('실'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마음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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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쩜 이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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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는 듯하여 + |
 점
+ |
관심의
대상 = fo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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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들어감 ->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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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 |
점으로
탐하여 들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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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운데(점/섬)로
파고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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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seom)
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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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some)
타다 ->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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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 + 貪
+ 
=> 탐이 지나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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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되
넘치지않게 -> 권장된 리기심의
최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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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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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의
정점인 이데아(Idea),
창의적 발상인
아이디어(Idea)가
끊임없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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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된
리기심의 최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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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서
닿는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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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발상의 정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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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에는 창의적
발상, 즉 idea[  ]가
미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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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우리는 창의적 발상인 이이디어(Idea)에 매진해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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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탐하면 근심/우환거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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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탐이 지나쳐 공멸의 위기에 놓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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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친
리기심, 인공지능의 통합적 관리로 제어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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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인공지능으로 범세계적인
질서를 구축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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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과연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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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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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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