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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임의의 어떤 파일에 일기 형식의 글을 작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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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현듯 떠오른 것이 있어서 재빨리 focus를 다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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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정리한 것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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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할까 하다가 이런 과정을 한번쯤 보여주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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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다
싶어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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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뭔가 휙- 스쳐지나가는 것을 붙잡고 매달린다는 것이 쉽진 않죠.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생겨난
것에서 더 큰 성취감을 맛볼 때가 많기도 하죠. 온몸의 기운이 모조리 소진된 듯한 상태에서 나름 구색을
갖추려 꾸벅꾸벅 졸며... 그래요. 이게 바로 그런 것이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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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그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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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整理/Arran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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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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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direct/prom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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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I) ->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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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야 -> 할래 |
그렇게
할 거야 -> 그렇게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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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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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or: |
아이C,
마 그냥 먹을래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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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바라ㅁ |
* 바램:
바라아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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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의
추가는 명령문에서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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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