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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진행을 위해 경어를 사용하지 않은 점 이해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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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baduk] //
바둑[badug/baduc/baduck] / 바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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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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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참 아쉽다고 여기는 것은 '바둑'이란 용어가 국제 게임의 공식명칭으로 등재되지않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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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란 단어가 국제적 명칭으로 손색이 없는 용어이기에 더욱 아쉽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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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사이트, 동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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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젬
/ 인공지능(알파고:AlphaGo - Google DeepMind) //
deepmin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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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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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용어
'팻[paet]'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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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필자가 이것만은 꼭 다른 것으로 수정햇으면 하는 용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패'라는
것이다. 본디 한자에서 '패(覇[ba])'라는 것은 '으뜸'의 뜻을 나타내는 말로,
바둑에서는 양쪽(흑백)의 돌이 서로 잡을 수 있는 형태를 일컫는 것으로, 엔글로는
'an alternate-capture situation'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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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해당 영역의 비중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것으로,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그것에 버금가는 다른 곳에
두고 난 다음에 상대가 호응해주면 다시 그곳의 돌(점)을
따낼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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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그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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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글에서
이 '으뜸', '패(覇[ba])'라는 용어가 '지다(lose)/실패하다(fail)'란
뜻의 '패(敗[bai])라는 용어와 같은 표기여서 가끔 헷갈릴 수가 있으므로, 앞으론
이 '覇[ba]'의 경우를 '패'가 아닌 '팻[paet])'으로
살짝 바꿨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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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참으로 바둑을 좋아하기에 이렇게
제안하는 바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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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paet]'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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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용어 '팻[paets]'의
어감과 활용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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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에다
'ㅅ(flex)'가 붙은 '팻'이라는 용어는 '지나다'라는
뜻의 엔글 'pass'와도 나름 잘 어울리는 어감과 활용성도
지녔다고 필자는 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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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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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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