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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자 표기에도 현지  어에
어울리게 변 가
모색되어얀다. -> 변화(變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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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를
한글로 표기함에 있어서 가능한  어
원음에 맞게 표기토록 가닥을 잡아얀다. 왜냐면  어를
한자 방식으로 표기하면 근접하거나 비슷한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꽤 많아서 그러한 것들을 한국어 방식으로만 고집하다보면
결국 원어민들에게 비웃음거리나 비아냥의 대상으로 전락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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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빛 이기희는
싀여년에 걸쳐 한글 바루기에 매진한 결과 < 어의
모든 글자에 대해 각각 하나의 글자로 호응하는
8억
이상의 글자 체계>를
창출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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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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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좋은 한글 표기방식을 갖추고도 원음에 근접하게 표기하지 않는거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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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필자도 그러한 방식으로 뱐 를
꾀하는 것이 과히 록록(碌碌)찮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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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碌[lu]): 돌자갈 // 녹록(碌碌[lu])하다: 하잘것없다, 만만하고 호락호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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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어는
살아있다'는 말은 곧 생존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그 말을 되새기자니 재차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자세로... 아~, 참으로 어렵고도 더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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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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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그런 dilemma에 직면하여 어찌나 당혹스럽던지 잠시 한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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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다가올 때를 나타내는  어
시간 표현인 '來'에 대한 표기를 '라이[lai]'에서 ' '처럼
 어의
많은 글자에 대해 하나의 글자로 호응하게끔 한빛 이기희는
8억
이상의 글자 체계를 바탕으로
현지  어에
맞게 점진적으로 표기하련다. (물론  어에서도
많은 변 가 요구된다.) ->
'미 [milai]'
시제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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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온'으로 발음되는... 'xeon'이란 명칭에서... '[?]'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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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글자(letter)에 이렇게 다양하게 표기될
줄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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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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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tz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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