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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음(Vowe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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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에서 숨이 나올 때
숨이 닿지않고 홀(?)로 나는 소리 => 홀(?)소리: a
single sound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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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때 '홀로
나는 소리'를 줄인 '홀소리'란 말에서 접두사 '홀'을 'ㄹ' 불규칙변화형인
'홀'로 간주해 '홀소리'를 'a single sound'로 소개한 적이 있다. 위와 같은 맥락으로 소개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걸 깨닫았을 땐 어찌나 당혹스럽던지... '오우~ 그 ㅇ같은 ㄹ불규칙! 아~, 쪽팔려!'
그렇게 혼잣말로 한동안 궁시렁거린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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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렇게 버둥대고있는... // 그런 기관이나 단체는 하루속히 아래처럼 개정해얀다! 물론
출처는 한빛
한글(Hangle)임을
명확히 밝혀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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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래처럼
모음을 <홀로 나는 소리>의 '홀소리'가 아니라
<동그란(구) 안>, 즉
'구멍'이라는 엔글 단어'hole'에 해당하는, '호울'을
줄인, 겹모음이
도입된 ' 소리'라고
해얀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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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에
대한 한빛
이기희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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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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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母音)
명칭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즉 <겹성소리의
'홑음소' 표기> 측면에서 재조명돼얀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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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음이란
입술*입천장에 혀가 닿지않고 목구멍을 통해 나는 소리>인데, 이 다양한 소리가 <하나의
기호로 표기된 것>이 모음(母音)이다;
모음이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즉 <한글> '한'으로의 귀결이다. 다시말해,
모음이란 태양자음 'ㅇ'을 <차려 ㅇ>
견지에서 <모두 하나의 음소로 표기한 음소>란 것이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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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을 나타내는
'홀소리'는 절대 <홀로 나는 소리(a single sound)>의 개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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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빠릐 구멍소리(hole sound),
즉 겹모음이 가미된 소리
개념을 도입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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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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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입술·코·목구멍의 차단에
의한 마찰을 받지 않고 나오는 유성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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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vibrated speech sound produced
without obstructing the flow of air from lips or tee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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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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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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