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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에서 의문문을 'Interrogative
Sentences'라고 하는데, 'inter'는 '사이/간'을
의미하고, 'roga'는 '문다(ask)'의
뜻을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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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단어도 새롭게 구분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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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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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ask):
문어라, 문니, 문었다 //
이제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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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what에 해당하는 의문사는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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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지 |
cf)무슨
-> 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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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물다(bite) -> 물니? 물까? 물었다(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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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묻다(bury): 묻어. 묻니, 묻어라, 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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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뭇다(beV stained): 뭇어, 뭇니, 뭇어라, 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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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의문사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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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빈약하겠지만)
애초에 생겨난 Samskrta 의문사는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고, 그러한 것들이 약간의 변화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의문사로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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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who'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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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필자 李祁熙[이기희]의
개인적 견해이며, 공인된 내용은 아니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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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야!'라고 하면 누군가를 부르는 말이고, 또한 '가~, 걔~'란 말은 흔히 '그 아이, 그이' 처럼 사람을 칭하는 말인데,
이는 Samskrta로 'ya'와 그리고 'kha/gha'와 관련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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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가가
가가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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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누/뉘/늬' 등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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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어
'何[he/허]'를 일본어로 'nani
(nan+i(의문문))'로 읽으며, 이 'nan'에서 'na/nai/nae'와
'nu/nui' 등으로 변하여 '누/뉘/늬' 등이 생겨난 것으로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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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위의 말에 어느 정도 수긍하며, 나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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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한빛
이기희 추가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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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사람의 이름/관계 등을 나타내는 '누/뉘/늬'는 겹자음 'ㄱㄴ[gn]'에서 'ㄱ'이 탈락된 형태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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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
top/first -> khe -> / 케 -
강한 확신/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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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
second -> ghe -> 何[he/허]
/ 게 - 약한 확신/단정 => 가?/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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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를
일본어로 'nani (nan+i(의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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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
? -> gne -> gnu / 그누
-> 누그 -> 누구*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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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는 Samskrta에 없는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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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친
비약인가? 필자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을 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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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엔글
'who'도 '누~' 와 관련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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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감상으로
충분히 관련성이 있다: '何[he/허]'와
'누'의 절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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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한글과 엔글이 잘 맞아떨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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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걸 파악해야... => '~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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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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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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