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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불규칙 변화: // hidden 'h'로 pattern화 하자 // 불규칙이 아니다
   
    // 이제 한글에도 '히든'이란 단어를 도입해야한다.
    //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어휘를 적극 도입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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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ㅎ' 뒤에 자음이 오면 Aspirated Sound(기음화: ㅎ+ㄷ->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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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ㅎ' 뒤에 모음이 오면 받침 ㅎ이 [히든 h]로 간주되어 발음 생략한다.
   
☞ 받침 'ㅎ' 뒤에 모음이 오면 받침ㅎ'은 hidden 'h', 즉 생략되어
  표기되지만 여전히 '히든 h'에 강세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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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다:
    노 [ㅎ+ㄷ]ㅏ -> 노타
  1. 두다: put 「down」; place; lay (옆으로); set (세워서).
            (b) 『하던 것에서 손을』 lay [put] down; down
  2. 방치하다: leave; let; keep
  3. 놓아주다: let 「it」 go [off, loose]; let go 「of 」; release
  4. 『주사*침을』 apply acupuncture; syringe
  5. 불을 ~: set fire to 「a shed」; set 「a house」 on fire
  6. 덫을』 set [lay] 「a t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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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고
      노 [ㅎ+ㅋ]ㅗ -> 노코
->
 놓아 -> 노아
      노[ㅎ+ㅇ]ㅏ -> 노아
     
 
=>
 
*
 좋다: good
->
ex)
 좋아 => 조아, 좋은 => 조은
 
*
Hidden 'h'를 찾아라!
  -> 좋아
joh a -> jo a -> joa(조아):
   
좋아 -> 조아
'붐바야(BoomBaYah)' by BlackPink
  cf) 받침 ㅀ:
   
  애닳다[ae darh da]
  // '닳[darh]'에서 받침 'ㅎ'이 뒤로 넘어가면 다시 [dal]로 ...
      애닳다[ae darh da] => [ae dal hda] => [ae dal ta]
   
 
*
 애 좋아하여 탐하다 => 애정
      어린 아이
      (물고기류의) 간 / 애간장
      anguishing: * 모난/모진(angle) 간이 아프다:
      anguishing: * 모난(angle) 간이 녹아서 아프다: <- 애간장을 녹이다
      anguishing: * 모난(angle) 간이 타서 아프다: <- 애간장이 타다
    애닳아 / 애달하 / 애달 : rah      // '받침 ㅀ' // 받침 'ㄹ'
    애닳도록 / 애달토록 (ㅎ+ㄷ=> ㅌ)   <- ~ㄹ 정도로까지: to ~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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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닳브다 / 애달프다 (ㅎ+ㅂ=>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