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드라비다'어에서 'rice'를 '살' 이라고 하고, 한글에선 '쌀'로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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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Quasi-sait(준사소리)는
Sait처럼 복합어 형성과 관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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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Quasi-sait(준사소리)는
Flex처럼 앞부분에 강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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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Quasi-sait(준사소리)는
말이
fortis化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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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말을 fortis化하기 위해 Quasi-sait(준사소리)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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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Flex)'의
경우 뒷말이 fortis로
되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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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벼(byeo)
+ 씨(ssi)' => 벼ㅂ 씨(byeo b ssi) => 볍씨[byeob 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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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대ㅂ싸리)
멥쌀(메ㅂ쌀) 볍씨(벼ㅂ씨) 좁쌀(조ㅂ쌀) 햅쌀(해ㅂ쌀) 입쌀(이ㅂ쌀) 입때(이ㅂ때) 접때(저ㅂ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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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도
Quasi-sait(준사소리)에
대한 예인가? '못 쓸' -> '몹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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