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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이겹모음(Horizontal i Dual Vowel)
 
Vowel(모음)
가로이겹모음(Horizontal Duple Vowel)
자음(Conso.)
 

바탕모음(Botm Vowel)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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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botm) 모음 ? 삼스크르터(Samskrta)
 
 어느 날 문득, 모음 특히 겹모음 부분이 어느 정도 자리잡혔을 즈음 뭔가 순간적으로 주마등처럼 건듯 스쳐지나가는걸 느겼다. '그게 뭘까?' 잠시 궁금해지기에 눈을 살풋(?) 감고 되집어보니 뭔가 어렴풋하게 close-up되기에 찬찬이 살펴보니 기존의 모음에 점과 선이 가미된 형태로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나타났다. 그 모양새가 삼스크르터(Samskrta)와 비슷하기에 잠시 고갤 갸우뚱하며 '이게 뭐지?' 한동안 의아해하다 어느 순간, '아~, 바로 그거야!'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과일을 주워담듯 요것조것 챙겨넣은 것이 바로... -> 바탕모음(Botm Vowels)
 사실, 필자가 아래에 제시한 모음들은 그 모양새가 삼스크르터(Samskrta)와 비슷하지만 음소 구성에 있어서 련관성은 없다. 다만 삼스크르터(Samskrta) 음소 체계도 기존의 뭔가에 기반하여 태동되었으리라,
기존의 모음에 점과 선이 가미된 파생모음이 이기희에게 들었듯이. <- 엥김(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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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 botm
 
엔글 단어 'bottom'은 <밑바닥, 기초/토대, 근본>의 뜻을 지니고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이 'bottom'이라는 단어가 한글 '바탕'과 그 맥을 같이한다. (발음에 있어서 류사한 면이 있기도 하고 뜻도 어느 정도 그러하다.) 'bottom'과 '바탕'공통된 어원은 'botm'과 '밭ㅁ'이고, <논/밭>에서의 '밭'과도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이기희는 추정한다.
// 암튼, 'bottom'에서 'botm'과 '바탕'의 '밭ㅁ'을 각인하는 견지에서 아래 내용을 <바탕모음>으로 정하고, 엔글로 <botm vowel>로 한다. 다시말해, <바탕모음>이란 모음을 바탕으로 태동된 모음을 일컫는다.
    Botm vowels are the vowels based on vowels.
 
Hangle 대표 이기희테이블 태그 모음의 활용이 한글에 있어서 가장 빼어난 요소라고 주창한다. 다시말해, 한글은 이 세상 거의 모든 언어의 발음에 대한 표기를 프로그래밍을 통해 추출해낼수있거니와 그 어떤 언어에서도 지니지 못한 요소를 아주 체계적으로 갖추고있다. 또한 된 한글에서 추가적으로 제시된 바탕모음(Botm Vowels)의 경우 기본 모음 요소를 바탕(bottom)으로 새로운 음소를 부차적으로 추가/합성하여 보다 효율적인 음소 체계를 지닌 언어로 자리매김하는데 아주 도드라진 요소라겠다. // 바탕모음은 겹모음의 한 류형이다.
      -> 바탕모음(Botm Vowels)
    아래는 바탕모음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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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글 추가 모음: 가로이겹모음
 
  
가로이겹모음은 가로모음에 '이(i)' 음가를 지닌 모음이 추가적으로 붙은 모음, 즉 <[oi]/[io]> 또는 <[ui]/[iu]>가 있으며, 이들은 활음(glides)으로 되는 것과 련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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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초이//최(html) / ' 최/초이: 오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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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보내드리오리다.
 
©2018 한글(Hangle) All Rights Reserved
이기희 특별 제시: 꼭지이응
 
<예전엔 ''이 쓰이기도 했다는데, 명확한 쓰임은 전해지지 않는다>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이기희는 <엔글에서 '~ing' 붙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주장한다. 그말인즉,
한글에서 소리화된 초성 자음 ''이 <이겹모음(Duple Vowel) ''>와 결합되어 <앞말 받침 꼭지 [ŋ]>으로 되기도 하는데, 이기희는 그것을 '꼭지이응'이라콴다. 엔글로는 'tap o' 또는 'tit o'라콴다. // 필자는 'tit o'가 합당하기에 많이 고심했지만... 엔글로 해당 용어가 부적절하다고 여겨질지도... 암튼 이기희의 개정한글에선 <'꼭지이응'을 사용하는거도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예제 보기)
 
먼저, '가다'라는 동사를 <꼭지이응>이 붙은 것으로 글하려면 <이겹모음+> 형태가 되어야므로 <가잉 -> >의 형태가 된다.
 
위 예제에서 한글 '가다'에 해당되는 엔글 'go'에 대한 발음은 겹모음 형태인 [고우]인데, 그것에 대한 꼭지이응의 적용은 'ㅜ'에 해당되는 달모음인 점(dot)이 배제되고, 대신 위처럼 'ㅗ'에 'i'가 가미된 이겹모음 형태인 ''처럼 된다. 이것은 예외 사항이 아니라 겹모음에 꼭지이응이 적용되는 이겹모음에 대한 규칙이다.
 
위 예제에서 '노래하다'라는 뜻의 '싱'이라는 동사를 글하려면 이미 '잉'의 형태이지만 옆에 <꼭지이응>을 붙인다.
 
cf)
참고로, '보다'라는 뜻의 엔글 단어 '시'를 <꼭지이응>이 붙은 것으로 글하려면 ''처럼 하면 된다.
    ...... -> 둘러보기
 
위처럼 이기희가 제시한 <꼭지이응>의 쓰임과 기존의 <옛이응>에 대한 쓰임이 같은 맥락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필자는 샤워를 하다가 'inspire" 형태로 불현듯 떠오르어서 재빠릐 메모해두었다가 - 분명 뭔가 감은 잡았단 얘기다. - 부랴부랴 이 글을 작성해본다. - 2023/03/21
 

음솟수 글잣수
 
한빛 한글식 4자리 단위 숫자 
 
 

기본자음: 
기존자음(14)+추가자음(4)
합성자음: 
18*18
 

기본모음: 
점모음(1)+가로모음(5)+세로모음(5)
파생모음: 
90
 
합성모음: 
가로(47)*세로(54)
글잣수:
(각 모음당 글잣수: 11,7306)  
 TM 342*2639 =
90,2538
 
 TMB 342*2639*342 =
3,0866,7996
 
   
3,0957,0534
 (TM + TMB)
글잣수: 3,0957,0534

1) ㅡ 모음 2) ㅣ모음 3) 합성모음
먼저, 위처럼 글자의 기본 골격이 되는 모음(母音)을 <table>에서 <tr><td>태그로 구성한다. <- 자음을 품은 모음  
이제 모음 상*하/전*후에 일정한 섹터(sector) 령역을 구성하여 그 속에 변수 자음을 배정하면 소정의 글자가 추출된다.  
 3억 이상의 글자 체계, 변수 자음테이블 모음의 결합!

각국 언어는 소리에 대해 얼마나 표기할수있을까?

모든 글자망라하는 
-> Ex
한글 문자/언어 시스템(Hangle Letter System)
 
 
엔글 스페인어 아우르는
Chinese + Hangle + English + Spainish
 
Esper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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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정(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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